가수 임영웅의 해외 팬덤이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다시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팬클럽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반려견 ‘시월’의 12월 7일 생일을 기념해 국경없는 수의사회(Veterinarians Without Borders)에 315만 원을 기부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시월이가 임영웅과 팬덤에게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존재라며 “시월의 생일을 축하하며 도움이 필요한 생명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콘서트의 감동을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회장은 “해외 팬들이 임영웅의 이름으로 보내온 따뜻한 후원은 의료 지원과 생명 존중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 취약 동물의 안전망이 되고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그리고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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