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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멍 하고 굿즈도 사고"…글로벌 명소 홍제폭포에 복합문화센터 개관

홍제폭포 옆 글로벌 관광 허브 조성

대형 LED·굿즈 판매·테라스 등 갖춰

6일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오세훈(오른쪽 세번째) 서울시장, 이성헌(오른쪽 네번째) 서대문구청장 등이 홍제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홍제천의 명소인 홍제폭포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거나 서울시 굿즈 구매 등을 할 수 있는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울 서대문구는 카페폭포 옆으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짓고 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홍제폭포는 높이 25m, 폭 60m의 인공폭포로 2011년 조성됐다.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 물줄기로, 겨울에는 거대한 빙벽으로, 봄과 가을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풍광으로 많은 시민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곳은 2022년 도시 곳곳의 소하천과 실개천의 수변공간을 ‘수(水)세권’으로 재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첫 번째 선도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변화가 시작됐다. 서대문구는 카페폭포, 아름인도서관, 홍제폭포광장 등을 잇달아 조성하면서 홍제폭포 일대 명소화를 추진했고, 그 결과 2023년 4월 개장한 카페폭포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방문객 330만 명을 넘기는 등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전경. 사진제공=서대문구




이번에 개관한 복합문화센터는 6월 착공해 지난달 30일 준공한 글로벌 관광 허브 공간이다. 지상 2층, 연면적 499.86㎡ 규모로 1층에는 미디어전시관, 굿즈숍, 관광안내공간을 갖췄다. 2층에는 카페, 다목적공간, 외부 테라스가 들어섰다.

미디어전시관에서는 홍제폭포의 4계절 영상과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인 가수 제니의 홍보영상 등을 가로 25m, 세로 2.4m의 LED 화면으로 볼 수 있다. 굿즈숍에서는 서울시와 서대문구 굿즈 등을 판매한다. 카페, 테라스에서는 홍제폭포와 안산을 보며 쉴 수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10여 년 전 시와 구가 힘을 합해 만든 홍제천, 홍제폭포에 그치지 않고 카페, 쉼터, 복합문화센터까지 조성해 세계인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주신 서대문구에 감사드린다”며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계속 뛰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과 내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서대문 홍제폭포 일대에 쉼과 힐링을 위한 또 하나의 명소가 들어섰다”며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이 이곳을 찾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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