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공동 온라인 판로 ‘인천직구’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상품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이 우수한 지역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선물로 구매를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꾀할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11번가와 네이버 인천직구 상설관에서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입점 상품 전 품목에 대해 15%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각 플랫폼 검색창에 ‘인천직구’를 입력하면 인천직구 상설관에 입점한 제품을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인천e몰 내 인천직구 제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기본 10% 캐시백에 추가 10%를 더한 최대 2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인천직구 상설관 입점은 상시 모집 중이며, 관련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마케팅센터로 하면 된다.
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10월 11일 ‘제61회 시민의 날 기념’ 행사 현장에 인천직구 홍보 부스를 운영해 온라인 할인 행사와 입점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과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명절 기획행사가 지역구매 문화를 확산시키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판로 지원과 마케팅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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