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서구2)이 14일 인천시교육청 북부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안전과 인력 현황을 점검했다.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북부교육문화센터는 수영장, 다목적강당, 소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 장애 학생들도 다수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 위원장은 앞서 센터 측과 협의해 수영장 사용 협조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장애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요청해온 ‘장애인 재활치료 수영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 중 일부는 인천시 장애인 수영 대표로 선발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위원장은 “장애인 학생들이 수영장은 물론 다른 시설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방학 기간에도 장애 학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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