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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거 선호지 신정동에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 공급 [집슐랭]

84㎡ 158가구 내년 10월 입주

규제 전 선분양 "가격 경쟁력"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 투시도. 사진 제공=DL이앤씨




울산 남구에 2026년 10월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이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신정동 1136-3 일원에 조성하는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총 2개 동, 1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6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반경 1㎞ 이내에 대형마트, 신정시장, 병원, 금융기관, 문화시설, 행정기관 등이 있는 데다 도보로 학원가도 이동할 수 있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신정동은 울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교통 인프라도 개선되고 있다. 현재 울산시는 2028년 말 도시철도 1호선(트램) 개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단지 도보권에 공업탁역 예정지가 있다. 2023년에는 KTX-이음 및 ITX-마음이 정차하는 태화강역이 정식 개통돼 서울·수도권 및 경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울산시가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문수로 우회도로도 단지 앞 도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돼 있으며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 남향 위주 배치 등이 적용됐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독서실, 라운지카페, 어린이집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했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을 1~2개로 제한하지 않고 용도별로 구분해 구성한 점은 중소형 단지에서는 보기 드문 설계 요소라고 평가된다.

특히 이 단지는 각종 규제 시행 전에 분양을 마친 선분양 단지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올해 6월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설계 의무화, 지하주차장 및 세대 내 소방시설 기준 강화 등 다양한 건축 규제의 직접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향후 공급될 신규 분양 단지들과 비교할 때 공사비 반영분과 분양가 측면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 분양가는 8억 7000만 원대다.

분양 관계자는 “금리와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실수요자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신축 브랜드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주택전시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736-1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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