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뉴홈 단지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이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 동, 949가구 규모이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 입주는 2027년 1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거주 기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전 가구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주고 시스템 에어컨과 중문 등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에는 DL이앤씨의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되며 전 가구를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세대 간섭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단지 내 정원은 7500㎡에 이르는 중앙공원을 비롯해 18개에 달한다.
교육 여근을 보면 한울초등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있고 바로 옆에는 홍북중학교가 3월 개교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반경 500m 이내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교통 환경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도청대로, 충남대로가 있어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내포터미널이 반경 2㎞ 이내에 있어 시외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을 비롯해 장항선 복선전철(신창~홍성),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이 지난해 11월 완료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포신도시에는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돼 있다. 충남도는 이곳에 수소, 미래차 등 연관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충남대 내포캠퍼스’도 들어설 예정이다. 충남도와 충남대는 지난해 2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합의각서에 따르면 충남대는 2027년 신입생 모집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1100명 규모의 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38-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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