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말 KBSN 브랜드어워즈 프랜차이즈 주점부문 대상 수상한 술속의밤이 2025년, 최대 4,500만원 상당의 선착순 창업 지원 혜택과 함께 점주 맞춤형 창업설명회를 한정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맹계약 건 87건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술속의밤은 자연을 테마로 한 독특한 인테리어와 한식 스타일의 퓨전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주점 브랜드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창업설명회는 매주 화요일 서울 신사동 소재의 본사와 오는 2월 18일(화) 부산 지역에서 진행되며, 창업설명회 참석자에게는 파격적인 한정 특혜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성공 경쟁력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이루어지며, 설명회 이후에는 외식창업 전문가와의 1대1 창업컨설팅과 참석자 한정 맞춤형 특별혜택 또한 제공된다.
술속의밤 에릭 정 대표이사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모토로 초기 안정을 위한 오픈 3개월간 로열티 2% 감면과 최대 750만원 상당의 전폭 마케팅 지원하는 등 2월 한달 간 선착순 5개호점에 대해 최대 4,500만원 상당의 창업혜택을 진행한다”고 말하며 “업종변경 혜택도 확대해 창업을 준비하시는 예비 가맹점주님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설명회 신청과 세부일정은 술속의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채널 및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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