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재향경우회, 제61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개최

경찰청. 뉴스1




전직경찰관의 업적을 기리고 치안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경우의 날’을 맞아 경찰청에서 기념식이 진행됐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강당에서 제61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지호 경찰청장을 비롯해 주상봉 중앙회장, 부산경찰청장 출신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한 전 경찰청장, 이철성 전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미래 60년을 향한 혁신과 변화, 헌신과 봉사로 국민과 함께하고 치안협력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