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커피 브랜드’ 파란만잔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 화장품 브랜드 헉슬리와 손잡고 한정판 핸드크림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주제로, 헉슬리의 대표 성분인 사하라 선인장 시드 오일과 파란만잔의 따뜻한 감성을 결합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파란만잔의 마스코트 캐릭터 ‘만잔이’가 이번 협업 제품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만잔이'의 귀엽고 독특한 이미지가 담긴 패키지와 소품들은 파란만잔만의 감성을 표현하며, 일상에서 고객들이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파란만잔은 다양한 굿즈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선사해왔으며, 이번 협업 역시 이러한 철학을 담아냈다.
헉슬리 핸드크림은 깊은 보습력과 세련된 향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이번 한정판은 파란만잔의 감성이 더해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헉슬리와 파란만잔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가치가 만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한정판 핸드크림은 파란만잔의 전 매장과 헉슬리의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수 있고 함께 제공되는 파란만잔 아메리카노 무료쿠폰을 통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손끝에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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