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 관계자들이 2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에서 호국·독립 정신을 담은 홍보물을 열차에 설치하고 있다. 네오트랜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음 달 30일까지 호국과 독립을 주제로 한 호국보훈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수원=연합뉴스
/김현상 기자 kim01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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