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장에 김운영(54)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년(2020~2021년 10월)이다.
김 병원장은 고려대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적정진료관리부장과 구급소생위원회·마취진정위원회 위원장, 대한마취과학회 고시위원·논문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김 병원장은 고려대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적정진료관리부장과 구급소생위원회·마취진정위원회 위원장, 대한마취과학회 고시위원·논문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한편 박종훈 안암병원장과 한승규 구로병원장은 같은 기간 병원장직을 연이어 수행하게 됐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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