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마트 장 보러 가며 에코백 인증합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바랍니다, 세상을 바꾸는 캠페인에 동참!”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민을 응원하는 ‘세상을 바꾸는 우리(세바우)’ SNS 릴레이 해시태그(#) 캠페인에 유명 디자이너·모델·아나운서·셰프·일러스트레이터·스타일리스트·파워블로거 등 많은 인플루언서 및 일반인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 서울경제신문과 페이스북코리아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는 지난 두 달 간 SNS 상에서 약 16만회의 총도달을 기록했고 그중 3만여 분이 ‘좋아요’ 등 공감을 표시하는 등 캠페인 인증샷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서 지난 5월 본지는 환경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소비자원, 제주특별자치도,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환경 캠페인 ‘ECO&LIFE, 세상을바꾸는우리’를 공식 출범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운동을 독려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에는 100% 재활용되는 세바우 종이컵을 제공해 자원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일회용품이 낭비되기 쉬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는 세바우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세바우 SNS 캠페인도 추진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 가운데 100명을 아래와 같이 선정했습니다(페이스북 50명, 인스타그램 50명). 추첨을 통해 선정된 분들께는 화장품, 문화상품권, 영양제, BT21 피규어캐릭터 등 10가지 제품 중에 무작위로 구성한 10만원 상당의 럭키박스를 보내드립니다. 선정되신 분은 아래 이메일 계정으로 성함과 본인 아이디, 배송받을 주소, 연락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세바우 캠페인은 당첨자 발표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 방법=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나 머그잔·세바우 전용컵을, 일회용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고 ‘#세바우’와 ‘#세상을바꾸는우리’라는 해시태그를 답니다. 이벤트에 릴레이로 참여할 지인 2명을 추천합니다.
◇당첨자 명단=선정되신 분은 아래 이메일 계정으로 성함과 본인 아이디, 배송받을 주소, 연락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및 연락처 접수는 오는 28일(수) 저녁 6시 마감합니다.
-보내실 이메일 주소 : skj@sedaily.com
-문의 : 서울경제신문 마케팅국 기획부
-전화번호 : (02) 724-8767
<페이스북 참여자>
ID 계정(50명)
김혜신
심유미
김정은
윤민나
여상길
김나라
김동호
최정선
김서연
송순봉
안선임
최수강
이광훈
이지현
조규식
노은서
손향희
배문희
김지연
류현자
이사랑
강옥선
박소원
진창숙
신해경
Minji Kim(대구)
박선미
박효나
서후야
전현주
신율희
이현재
강미정
Dawoon Chung
김유숙
신지현
최명화
김준희
박소현
장유진
정은희
전진아
양경선
김기협
MJ Park
김연우
한영신
심은정
고재영
김용범
<인스타그램 참여자>
ID계정명(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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