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는 장이다.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회사로 알려진 모핀, 페르소나, 블루프린트랩, 지식창업신문, 토큰포스트 등 23개사가 참여해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취업박람회에는 정보통신, 인공지능, 핀테크,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스타트업들이 참여한다”며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사회적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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