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북도, 바이어 상담회서 512만弗 성과

경북도는 최근 ‘해외 통상주재관 발굴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수출계약 512만달러 및 상담 4,300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도는 현재 미국·일본·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5개국 7개 지역에 통상주재관을 두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주재관들이 경북의 우수제품 수입에 관심 있는 현지 바이어를 직접 발굴, 초청해 이뤄졌다. 행사에 화장품 및 이·미용, 식품, 생활용품, 섬유기계·부품 업종 등의 50여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해 상담을 진행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통상주재관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손성락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