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3일 재난안전 긴급점검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19호 태풍 솔릭 재난대비와 관련해 이 같이 결정했다.
교육청은 서울 지역 모든 유치원과 초등·중학교는 24일 휴업명령을 내렸다. 고등학교에는 강제로 휴업하도록 하지는 않지만 가급적 휴업하도록 ‘휴업 권고’를 결정했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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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영향, 24일 서울 유치원·초·중학교 전면 휴업
입력2018-08-23 10:05:33
수정
2018.08.23 10:05:33
진동영 기자
고등학교는 휴업 권고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서울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24일 전면 휴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재난안전 긴급점검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19호 태풍 솔릭 재난대비와 관련해 이 같이 결정했다.
교육청은 서울 지역 모든 유치원과 초등·중학교는 24일 휴업명령을 내렸다. 고등학교에는 강제로 휴업하도록 하지는 않지만 가급적 휴업하도록 ‘휴업 권고’를 결정했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재난안전 긴급점검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19호 태풍 솔릭 재난대비와 관련해 이 같이 결정했다.
교육청은 서울 지역 모든 유치원과 초등·중학교는 24일 휴업명령을 내렸다. 고등학교에는 강제로 휴업하도록 하지는 않지만 가급적 휴업하도록 ‘휴업 권고’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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