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 문을 연 세운전자박물관을 찾은 학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서울시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하나로 세운전자박물관 외에 테크북라운지, 세운인라운지 등의 시설이 개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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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60년 발자취 이곳에
입력2018-04-10 21:12:40
수정
2018.04.10 21:12:40
이재용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 문을 연 세운전자박물관을 찾은 학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서울시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하나로 세운전자박물관 외에 테크북라운지, 세운인라운지 등의 시설이 개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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