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년 전, 이명박 구속 주장한 주진우 "건강할 때 감옥에 보내야"

1년 전, 이명박 구속 주장한 주진우 “건강할 때 감옥에 보내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가운데 주진우 기자의 지난 해 SNS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해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이명박이 중요합니다. 일흔일곱 이명박이 건강하게 테니스칠 때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바로 지금이 아니면 영영 이명박을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이명박 무상급식 프로젝트는 우리 세금, 내 돈 찾는 일이기도 합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명박 전 대통령은 테니스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꼭 제 세금으로 급식 먹여드리고 싶네요”,“사식 걱정은 없으실 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밤 110억원대 뇌물수수·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사진=주진우 트위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