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까지 운영되는 양천구 여성교실에서는 한식요리·제빵·의상제작·피부관리·발관리·천연비누 만들기·베이비시터 등 24개 강좌가 진행된다.
양천구는 매년 분기별로 여성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생 가운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성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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