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경경자청, 주한 일본 기업 대상 ‘투자 세미나’

외환거래, 노사문제 등 경영애로도 청취

‘대구경북 투자환경 세미나’에서 도건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3일 대구섬유박물관 2층에서 서울재팬클럽 등 주한 일본계 기업 18개사 관계자를 초청. ‘대구경북 투자환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지역에 대한 투자 관심을 높여 증설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DGFEZ의 투자입지 여건 및 투자환경에 대해 설명한 후 은행·법무법인 관계자들이 외환거래, 노사문제, 세무동향 등 일본계 기업의 경영애로를 듣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DGFEZ는 앞으로 정례적인 세미나를 통해 국내에 투자한 일본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대구=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