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상우 LH 사장, 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





박상우(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주거복지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박 사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수서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찾아 동절기 안전점검 결과 및 특별안전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입주민의 생활과 안전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동파 및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독거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거만족도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사장은 “고객의 목소리야말로 LH의 갈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며 “LH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서민의 곁을 지키며, 서민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