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과 새누리당 정진석·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찬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여러 얘기가 있었지만 여긴 원내대표 회동이다. 당 대표를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 중이다. 그래서 여기서 정리가 될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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