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코이카에서 추진하는 코리아에이드(K-Aid) 프로그램에 경북도의 새마을봉사단원들이 참여하게 된다. K-Aid는 이동차량을 이용해 개발도상국 소외계층을 찾아가 보건·음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원조 프로그램이다. 경북도는 현재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11개국에 30개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418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하고 있다./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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