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일가양득 확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다.
한수원은 최근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맺고 일가양득 확산 5대 핵심과제인 업무 효율성 높이기, 유연근무제 활용, 회식·야근문화 개선, 육아부담 나누기, 휴가·자기계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앞서 지난 5월 가족친화경영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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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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