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4년 더 양궁계 이끈다





정의선(사진)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대한양궁협회 회장으로 4년 더 활동하게 됐다. 대한양궁협회는 27일 107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회장 선거에서 정 회장이 단독 출마해 만장일치(유효표 86표)로 당선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5년 9대 회장으로 당선된 이후 12대까지 연임에 성공했으며, 이번 당선으로 오는 2020년 12월까지 4년 더 협회를 이끌게 됐다. 협회는 “정 회장이 지속적으로 투자·연구를 지원했고, 양궁의 스포츠 과학화를 통한 경기력 향상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종호기자 phillie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정의선, # 양궁협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