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시, 도시재생 선도지역 4곳에 현장 시장실

서울시가 오는 20~26일 도시재생 선도지역 4곳에 ‘도시재생 현장 시장실’을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현장 시장실이 열리는 4곳은 △창신·숭인 지역 △해방촌 지역 △성곽마을 행촌권역 △산새마을(은평구 신사동 일대)이다.

먼저 20일 현장 시장실이 마련되는 창신·숭인 지역은 서울시가 주거정비 패러다임을 전면철거형 재개발에서 마을단위 도시재생으로 전환한 뒤 지정된 1호 도시재생 선도지역이다.



또 해방촌 지역과 성곽마을은 25일, 산새마을은 26일 현장 시장실이 열린다. 서울시는 현장 시장실에서 모아진 주민 의견을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반영, 하반기부터 도시재생 공공지원 사업을 본격 착수해나갈 계획이다. /이재용기자 jyle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