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6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은 젊은 창작자들과 콘텐츠 창조 분야의 정상급 전문가의 연결을 돕는 도제식 교육 사업으로 올해 5회째다. 올해 180명이 선발돼 8개 전문 교육 운영 기관과 83명의 멘토진의 지원을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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