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정리하고 뮤지컬 아트마켓으로서 역할 강화와 국제적 인프라 구축 등을 논의한다. ‘DIMF 미래 비전과 자생력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대구 주요 공연장과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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