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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쥐들의 힘자랑


Three mice are sitting at a bar late at night trying to impress each other about how tough they are. The first mouse orders a scotch, gulps it down and slams the glass on the bar. He turns to the second mouse and says, "When I see a mousetrap, I lie on my back and set it off with my foot. When the bar comes down, I catch it in my teeth, bench press it 20 times to work up an appetite, and then make off with the cheese." The second mouse orders two shots of bourbon, slams them down and nearly breaks the glasses on the bar. He turns to the first mouse and replies, "Yeah, well, when I see rat poison, I collect as much as I can, take it home, grind it into a powder, and add it to my coffee each morning so I can get a good buzz going for the rest of the day." The first mouse and the second mouse then turn to the third mouse. The third mouse lets out a long sigh and says to the first two, "I don't have time for this bullshit. I gotta go home and screw the cat." 세 마리의 쥐가 밤늦게 술집에 앉아 서로 힘 자랑을 늘어 놓았다. 첫번째 쥐가 스카치 위스키 한 잔을 꿀꺽 삼킨후 잔을 테이블에 거칠게 내려 놓으며 “쥐덫을 보면 우선 뒤로 누워 발가락으로 잠금장치를 제거해. 그리고 시건 막대가 내려 오면 이를 입에 물고 구부려 폈다를 20회 실시하지. 그러면 식욕이 아주 좋아지거든. 그 다음에 치즈를 훔치러 가지”하고 말했다. 두번째 쥐는 버번 위스키 두잔을 마시고는 잔이 거의 깨질 정도로 세게 탁자에 내려 치더니 첫번째 쥐를 향해 말했다. “흥, 내가 쥐약을 보면 가능한 한 전부 모아 집으로 가져가서 가루로 만들지. 그리곤 매일 아침 커피 마실 때마다 타 먹어. 그러면 뽕 먹었을 때처럼 띵한 쾌감이 하루 종일 지속돼.” 이제 두 마리 쥐가 세번째 쥐를 쳐다 봤다. 세번째 쥐는 긴 한숨을 내쉬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사실 이런 헛소리를 할 시간이 없어. 지금 곧장 집으로 가서 잡아 놓은 고양이를 쥐어 짜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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