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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동생의 엄마


One day, a blonde's neighbor goes over to her house, sees the blonde crying, and asks her what happened. The blonde said that her mother had passed away. The neighbor made her some coffee and calmed her down a little and then left. The next day the neighbor went back over to the house and found the blonde crying again. She asked her why she was crying this time.

"I just got off of the phone with my sister. Her mother died, too!"

어느 날 금발미녀의 집에 방문한 한 이웃이 여자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여자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웃은 여자에게 커피를 끓여주고 조금 진정시킨 다음 돌아갔다.



이튿날 다시 금발미녀의 집을 찾은 이웃은 또다시 울고 있는 여자를 발견하고 이번에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금발미녀가 답했다. "방금 여동생이랑 전화통화를 했는데요. 걔 엄마도 돌아가셨다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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