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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아빠와 시


Teacher: "Johnny, your poem is the worst in the class. It's not only ungrammatical, it's rude and in bad taste. I'm going to send your father a note about that poem. Johnny: "I don't think that would help. He wrote it." 선생님: "쟈니야, 네가 쓴 시는 반에서 최악이다. 문법도 엉터리인데다가 내용도 건방지고 아주 질이 안 좋구나. 네 아버님께 네가 쓴 시에 대한 평가를 몇 자 적어 보내야겠다." 쟈니: "그래 봐야 소용 없을걸요. 그 시는 우리 아빠가 쓴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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