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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머] 육군아들 vs.해군아들

SetSectionName(); [비즈니스유머] 육군아들 vs.해군아들 권경희기자 sunshine@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An Army brat was boasting about his father to a Navy brat. “My dad is an engineer. He can do everything. Do you know the Alps?” “Yes,” said the Navy brat. “My dad has built them.” Then the naval kid spoke: “And do you know the Dead Sea?” “Yes.” “It`s my dad who`s killed it!” 육군 아들이 해군 아들에게 자기 아버지 자랑을 늘어 놓았다. “우리 아빤 엔지니어셔. 뭐든 다 하실 수 있어. 너 알프스산맥이라고 알아?” “응”, 해군 아들이 말했다. “우리 아빠가 그걸 건설하셨다고.” 그러자 해군아들이 말했다. “근데 너 사해(死海)라고 아니?” “응.” “그걸 죽이신 분이 바로 우리 아빠셔!”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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