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정치의 정의


A little boy goes to his dad and asks, "What is politics?" Dad says, "Well son, I'm the breadwinner of the family, so let's call me capitalism. Your Mom, she's the administrator of the money, so we'll call her the Government. We're here to take care of your needs, so we'll call you the people. The nanny, we'll consider her the Working Class. And your baby brother, we'll call him the Future." Later that night, he hears his baby brother crying. He wants to see his parents, but he finds his mother sound asleep and his father in bed with the nanny. The next morning, the little boy says, "Dad, I think I Understand the concept of politics." "Well, while Capitalism is screwing the Working Class, the Government is sound asleep, the People are being ignored and the Future is in deep shit." 어린 소년이 아버지에게 "정치가 뭐예요?"라고 물었다. 아버지는 "글쎄다. 나는 돈을 벌어오니까 '자본'이고, 네 엄마는 돈을 관리하니까 '정부'지. 우리가 너를 돌보니까 너는 '민중'이고, 네 유모는 '노동 계급'이겠구나. 그리고 어린 네 남동생을 '미래'라고 부른단다." 그날 밤 소년은 갓난 남동생이 우는 소리를 들었다. 소년은 부모님께 이야기하길 원했지만, 엄마는 곤히 잠들었고 아빠는 유모와 한 침대에 있었다. 다음날 아침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빠, 정치가 뭔지 이해하게 됐어요." "그건, 자본이 노동 계급을 쥐어짜고, 정부는 잠들어 있으며 민중은 무시당하고 미래는 엉망진창이 되는 거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