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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진흥법 시행에 따라 국악발전 계획·국악원장 임명 투트랙 논의”
문화2025.04.0308:44:18
국악진흥법의 2023년 7월 제정 및 2024년 7월 시행과 함께 우리 국악 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국악계 원로와 중진 인사들을 만나 최근 국립국악원장 임명, 국악진흥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3월 14일 국립국악원 현안 비상대책협의회와의 간담회 이후 3월 24·28·31일, 4월 1일 국악계 원로·중진들과의 간담회까지 총 6차례, 3월 11·24일 국립국악원 직·단원들과의 2차례
별별시승
픽업트럭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루키 - 기아 타스만[별별시승]
자동차 2025.04.03 08:31:00
기아 타스만 X-프로기아가 브랜드의 첫 번째 픽업트럭이자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존재,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시작했다.브랜드의 첫 번째 도전인 ‘타스만’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의 차체 위에 ‘다부진 이미지’와 픽업트럭 고유의 활요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중형 SUV의 편의성까지 더하며 픽업트럭에 관심이 있지만 고민하던 이들의 시선을 집
어쩌다 커튼콜
언제든 탈 수 있던 지하철 1호선, 영원히 운행 멈췄다 [어쩌다, 커튼콜]
문화 2024.03.16 07:00:00
언젠가 인터넷에서 ‘지하철 1호선 빌런’이라는 ‘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을 타면 볼 수 있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올 법한 신기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은 글이었는데요. 지하철 천장에 달린 손잡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아저씨, 동남아 왕족이나 입을 법한 기괴하고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니는 아주머니, 그밖에 너무 신기해서 한 번쯤 사보고 싶은 물건을 큰 소리로 팔며 지하철 첫 칸에서
  • ?대한불안의학회 새 이사장에 이승환 일산백병원 교수
    헬스 2025.01.03 18:25:07
    이승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대한불안의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2004년 정신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한 대한불안의학회는 정신건강과 불안장애 치료 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강박장애연구회와 공황범불안장애연구회, 사회불안장애연구회,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연구회, 임상뇌파정신생리연구회 등 산하조직을 통해 임상진료지침과 평가척도 등에 관한 다양한 연구도 전개하고 있다. 학회는 창립 20주년을 기점으로 학문적 기틀을 견고히 다지는 한편, 불안장애의 대중적 인식 제고
  • “형아 둘이 먼저 집으로” 오둥이 가족의 반가운 근황
    헬스 2025.01.03 18:02:03
    "드디어 오늘 둘이 처음 만나네요." '오둥이' 아빠 김준영(32) 씨는 3일 둘째 새찬이, 셋째 새강이가 이른둥이 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퇴원하게 된 데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동두천 지역 고등학교 교사인 김씨와 경기 양주의 한 학교에서 교육 행정직으로 근무하는 사공혜란(30) 씨 사이에서는 작년 9월 20일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이 순서대로 태어났다. 다섯쌍둥이 탄생 자체도 드물지만 자연임신으로 생긴 국내 첫 사례라 김씨 부부의 경사에 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됐었다. 오둥이가 태
  • 정치도 경제도 불확실의 시대…지혜와 통찰을 제시하다[새해 주목할 신간들]
    문화 2025.01.03 17:53:07
    올해 출판계는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이어진 소설 읽기 열풍을 겨냥한 다양한 신작들이 쏟아진다. 밀란 쿤데라, 폴 오스터 등 작고한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새롭게 출간된다. 전 세계의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전쟁과 차별을 다룬 책과 ‘잘 먹고 잘 사는 일’의 기본이 되는 몸을 탐구하는 책들도 잇따라 출판될 예정이다.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단연 한강의 신간 소설이다. 한강은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인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작별’에 이은 겨울 3부작 완성편을 발표한다. 지난해 장편소설 ‘이중 하
  • '어둠 뚫기' 소설가 박선우 "이해 안되는 사람과 살 수 있을까, 글로 대답했죠"
    문화 2025.01.03 17:51:15
    “누구에게나 죽은 듯 잠자거나 어둠에 쌓인 것처럼 조용히 있어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 시간을 버텨야 해가 뜨고 날이 밝아옵니다.” 소설 ‘어둠 뚫기’로 제 30회 문학동네 소설상을 수상한 박선우 소설가는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능동적으로 무엇을 하기보다는 시간이 지나가고 순환하는 견딤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며 어둠 뚫기를 쓰게 된 배경을 밝혔다. 제목 자체에서는 적극적인 행동성을 느낄 수 있지만 그의 어둠 뚫기는 실제로는 기다림과 견뎌냄에 가깝다는 것. 그는 “비관적이거나 우울이 찾아올 때마다 생의 리듬이나 활력
  • 줄서기·버티기에 가로막힌 혁신…공직사회 폐단 꼬집은 '내부고발'
    문화 2025.01.03 17:48:23
    ‘공무원 같다’는 말이 있다. 한국 사회에서 칭찬으로 여겨지는 말은 아니다. 열정 없이 현상 유지만 추구하고, 그러면서 쓸데없는 규칙으로 점철된 가짜 노동을 하는 데 집착하는 노동자를 ‘공무원 같다’고 말한다. 공직 사회에 대한 조롱인 셈이다.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은 서울대학교 재학 중 5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3년까지 근무하다 서기관 승진 후 사표를 내던진 1987년생 ‘전직 공무원’의 내부 고발서다. 이 책은 도발적이고 논쟁적이다. 그의 눈에 자신이 몸 담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무원들은 국민
  • [북스&] 장애인 조카와 보낸 고모의 일상
    문화 2025.01.03 17:47:45
    뇌 손상을 입고 태어난 중증 장애인 조카와 보낸 10여년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했다. ”대단한 고모”, “네 인생 살라” 등의 말을 듣는다는 저자는 오히려 ‘조카를 돌보며 나를 돌보았다’고 고백한다. 세상 그 어떤 아이보다 용감한 조카와 고모의 상부상조 성장기를 통해 ‘돌봄’의 의미를 묻는다. 1만 9000원.
  • [북스&] 추상적 교육이 아니라 실제 학교를 바꿔야
    문화 2025.01.03 17:46:39
    수년간 대학에서 강의하고 문학평론가로 살던 저자가 교육운동가로 활동하며 부딪히고 경험한 교육·사회적 현상에 대한 10여 년 간의 사례와 생각을 정리했다. 미래학교의 큰 흐름을 ‘초연결 학교’라는 키워드로 종합했다. 저자는 이제는 추상적 차원의 ‘교육 대전환’이 아니라 ‘학교 대전환’이라는 실제 교육 현장의 디자인을 수행해야 하는 때라고 말한다. 1만 8000원.
  • [북스&] 금융은 어떻게 세상을 바꿨나
    문화 2025.01.03 17:46:25
    싱가포르국립대 지리학부 교수가 수메르의 점토판, 보험업의 탄생, 조세 회피처의 비밀, 탄소배출권의 진실, 가상자산의 등장까지 수천 년 금융의 역사를 망라했다. 금융 데이터를 시각 자료로 정리하고 옆에 관련 주제를 설명해 놓았다. 저자는 “금융이 어떻게 삶을 개선하고 인간의 잠재력을 해방할 수 있는지와 함께 불평등과 불안정, 환경 파괴의 원인이 됨을 말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3만 3000원.
  • 지난해 가장 사랑받은 뮤지컬은 '알라딘'
    문화 2025.01.03 17:42:55
    지난해 가장 많은 관람권 매출액을 기록한 뮤지컬은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알라딘'으로 집계됐다. 3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티켓 예매액이 가장 많은 뮤지컬은 ‘알라딘’인것으로 나타났다. ‘알라딘’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연됐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알라딘'을 이끈 연출진들과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등 국내 인기 배우들이 참여해 커다란 관심을 받았다. 한국 관객 맞춤형
  • 한국GM, 지난해 50만대 판매…2017년 이후 최대
    자동차 2025.01.03 16:46:20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이 2024년 한 해 동안 총 49만 9559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GM의 연간 해외 판매는 47만 4735대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9만 5883대, 17만 8852대 판매돼 해외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내수 시장에서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한국 GM의 내수 판매는 2만 4824대로 전년
  • KGM, 지난해 10만 9424대 판매…해외 실적 10년 만에 최대
    자동차 2025.01.03 16:30:07
    KG모빌리티(KGM)는 지난해 총 10만 942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5.7% 감소한 실적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해외 시장에서 6만 2378대를 판매해 2014년(7만 2011대)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내수 시장에서는 작년보다 5.7% 감소한 4만 746대를 팔았다. 해외 실적을 견인한 차종은 1만 대를 돌파한 렉스턴 스포츠(1만 516대), 토레스(1만 960대), 코란도(1만 686대)다. KGM은 지난해 12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같은 달보다 70.2% 증가한 1만 687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 르노코리아, 지난해 10만 6939대 판매…그랑콜레오스 선전
    자동차 2025.01.03 16:12:23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총 10만 6939대를 판매해 2023년보다 2.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3만 9816대로 80.6% 증가했지만 수출은 6만 7123대로 18.4% 줄어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지지한 것은 무엇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다. 출시된지 4개월 만에 2만 2034대가 팔리며 판매 2위 모델이 됐다. 지난해 국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수출 효자 차종인 아르카나로 총 5만 88
  • ‘드라마 촬영이 王인가’… KBS드라마팀, 병산서원 7군데나 못질
    문화 2025.01.03 16:04:06
    KBS 드라마 제작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병산서원 건물에 모두 일곱 차례나 못질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가유산청·병산서원·KBS와 2차 조사를 실시한 결과 KBS 드라마 촬영팀은 지난해 12월 30일 병산서원 내 누각 만대루(晩對樓) 보머리 여섯 군데와 기숙사 동재(東齋) 기둥 한 군데 등 총 일곱 군데에 못질을 했다. 나무에 구멍이 난 못 자국은 개당 두께 2∼3㎜, 깊이 약 1∼1.5㎝로 파악됐다. 이들은 서현과 옥택연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남주의 첫
  • 디렉터스컴퍼니, KODAF서 '더블 크라운'…"선두주자될 것"
    자동차 2025.01.03 16:02:16
    종합광고대행사 디렉터스컴퍼니가 지난 연말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4)’에서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영상 부문 금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KODAF는 2022년부터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어워드’를 통합해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금상을 수상한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광고 캠페인’은 중독성 있는 음악과 독창적인 브랜드 세계관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조회수 2618만 회를
  • 유럽發 항공에 SAF 2% 의무화…운임인상 압박 커진다
    자동차 2025.01.03 15:55:14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 등 국내 항공사가 새해 들어 유럽연합(EU) 회원국과 영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에 친환경 연료인 ‘지속가능항공유(SAF)’를 투입하기 시작했다. 항공 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SAF 사용을 의무화한 EU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일반 항공유보다 값비싼 SAF 사용은 운임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며 업계는 선을 긋고 있다. 다만 규제 강화로 향후 SAF 사용이 늘면서 운임 인상 압박도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1일 오후 5시 35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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