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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대 최대’ 470개사 'CES 2026' 출격
기업2026.01.0111:00:09
대한민국 혁신 기업들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글로벌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번 'CES 2026'에 38개 기관이 협업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CES의 핵심 주제는 ‘혁신가들이 나선다(Innovators Show Up)’로 전 세계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증되는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
Biz 플러스
'전남 큰형님' HD현대삼호, 올 수주 12조원…고부가 선별 전략 통했다 [biz-플러스]
기업 2025.12.31 07:15:00
HD현대(267250)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삼호가 올 해 전세계 선박 발주 둔화세에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12조 원에 달하는 수주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 시기였던 20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성과다. 전라남도 영암에 본거지를 둔 HD현대삼호의 호조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선사 캐피털클린
Why바이오
셀루메드, 엘앤씨바이오의 인수 포기에 하한가 '직행' [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30 14:57:19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업체 셀루메드(049180)가 엘앤씨바이오(290650)의 인수 의사 철회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30일 14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루메드는 전거래일 대비 29.98% 떨어진 115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후 하한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셀루메드는 전날 총 1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자를 엘앤씨바이오 자회사인 엘앤씨이에스에서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변경한
  • 소비쿠폰 효과에 소상공인 체감 경기, 5년 내 최고치 달성
    중기·벤처 2025.11.12 18:56:19
    올해 10월 소상공인 체감 경기동향지수(BSI)가 최근 5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기 동향과 전망을 파악하기 위한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이 지난 달 실제 체감하고 있는 경기 상황을 수치화한 체감 경기동향지수(체감BSI)가 전달 대비 2.5 포인트(p) 올라 79.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체감BSI 중 가장 높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하반기 민생회복 소비쿠폰, 상
  • 올해 韓 최고게임은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IT 2025.11.12 18:45:01
    넥슨의 인기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이 올해 게임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넥슨은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이어 3년 만에 왕좌를 차지했다.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게임은 중독 물질이 아니다”라며 산업 육성을 천명한 이후 열린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협회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을 대상(대통령상)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20년 이상 서비스한 넥슨의 인기
  • PEF가 20년 키운 韓 기업, 고용·매출 국내 평균의 2배[시그널]
    산업일반 2025.11.12 18:30:02
    사모펀드(PEF)가 투자한 국내 기업의 고용·매출 성장률이 국내 기업 평균의 두 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PEF가 단순한 자본 제공자를 넘어 투자 이후 실적 개선과 추가 고용을 동반시키는 사회·경제적 순기능이 수치로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베인앤드컴퍼니가 국내 13개 주요 PEF 운용사에 소속된 포트폴리오 기업 304곳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 동안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매출은 연평균 12% 수출은 연 11% 증가한 것으로 12일 집계됐다. 같은기간 국내 전체 기
  • [기자의눈] 엔비디아와 K-AI
    IT 2025.11.12 18:14:09
    미국 스타트업 카본로보틱스는 지난달 2000만 달러(약 29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기업은 농업 특화 인공지능(AI) 로봇 ‘레이저 위더스’를 선보여 전 세계 14개국에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24개를 탑재한 이 로봇은 레이저로 시간당 60만 개의 잡초, 즉 초당 167개의 잡초를 제거하는 무서운 성능을 자랑한다. GPU 연산력에 기반한 AI로 잡초와 작물을 정확하게 구분해낼 수 있는 게 경쟁력이다. 엔비디아가 한국에 26만 장의 GPU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국내 AI 산업에 미칠
  • [로터리]산업 공동의 탈탄소 정책 시급
    기업 2025.11.12 18:13:01
    국제사회가 2050년까지 해운 산업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탄소세 등 각종 규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선박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가능한 대안은 연료 저감장치 부착이나 LNG·바이오연료 등의 사용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2050년까지 해운업의 탄소 중립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무탄소 그린연료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무탄소 그린연료는 기술적으로는 생산이 가능하지만 대량생산에는 상당한 장애에 직면하게 된다. 현재 세계 무탄소 연료 생산량은 전체를 합쳐도 100만 톤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이 중 해상운송용으로
  • 한경협 “CVC 해외투자 20% 한도 풀어달라”
    기업 2025.11.12 18:09:15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혁신 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투자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에 적용된 각종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회원사 의견을 수렴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20건을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에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경협은 이번 건의서를 통해 △자본시장 기반 모험자본 확충 △산업·금융 연계 강화 △정책금융 인프라 개선 △정책금융 운영 효율화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기업의 혁신 투자 강화를 위
  • 인플루언서 섭외·효과 분석까지…콘텐츠 마케팅 주도하는 AI플랫폼 [스타트업 스트리트]
    중기·벤처 2025.11.12 18:08:53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신제품 ‘CJ 자메이카 스타일 치킨’을 출시하면서 숏폼 영상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번 신제품 홍보는 구독자 1만 명 미만의 소규모 인플루언서 90여 명과 협업으로 이뤄졌다. CJ제일제당이 신제품 홍보에 필요한 여러 인플루언서를 찾기 위해 선택한 도구는 피처링의 소셜미디어(SNS)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이 플랫폼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집행 시 예상 조회수와 투자대비수익(ROI) 예상치 등의 지표를 제공하는 기업용 서비스다. 피처링의 플랫폼을 활용한 CJ제일제당의 신제품 마케팅은 집행 한 달 만에 콘텐츠 총
  • 국내 최대 플라워팩토리 구축 '꾸까' 美·日 진출 정조준 [스케일업 리포트]
    생활 2025.11.12 18:08:09
    새벽 공기가 아직 차가운 시각, 경기도 안양의 꾸까 작업장에서는 이미 하루가 시작됐다. 작업장 안에서는 직원들이 꽃 손질에 여념이 없고, 다른 한편에서는 플로리스트들이 여러 종류의 꽃을 한데 엮어 꽃다발을 만들고 있었다. 이른 오전에 완성된 꽃다발은 포장과 선별 과정을 거쳐 택배 트럭에 실려 전국 각지로 배송돼 각 가정에 도착한다. 하루 2500~4000개의 꽃다발이 탄생하는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꽃 공장’이다. 구독 서비스 넘어 손쉬운 꽃 구매 경험 제공 박춘화 꾸까 대표는 12일 경기도 안양시 꾸까 작업장에서 서울경제신문
  • [단독] "최대 1억원 드려요" 해외인재 유치 위해 '연봉보전' 꺼낸 정부
    IT 2025.11.12 18:04:11
    해외 과학기술 인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정부가 이번에는 해외 첨단 산업 분야 경력직 스카우트에 나선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해외 첨단 산업 분야 기업이나 연구소에 재직 중인 인재들의 국내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연봉 갭(차이)’을 일정 부분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이달부터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관련 사업 홍보를 적극 시작할 계획이다. 12일 정부 관계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르면 내년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브레인풀(Brain Pool)’과 유사한 형태의 해외 첨단산업 경력 인재 유
  • “탈탄소가 탈산업화로 가면 안돼…LNG 예비력 시장 만들어야”
    산업일반 2025.11.12 18:03:33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를 예비 전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LNG발전소가 태양광 발전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용도로 가동될 때 보상을 확대하고 예비력 전원 전용 입찰시장을 열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한국자원경제학회장을 맡고 있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L타워에서 열린 ‘유럽 에너지전환 과정으로 본 한국 전력시장 개혁방안’ 세미나에서 “급격한 탈탄소 정책을 추진한 유럽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구조로
  • 금속 대신 '패브릭' 입은 로봇…AI, 디자인을 만나다
    중기·벤처 2025.11.12 18:03:33
    12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디자인 종합박람회 ‘디자인코리아 2025’ 전시관 한쪽에서는 쉼 없이 움직이는 로봇팔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 랩의 포토 로봇 ‘젠시 피비(GENCY PB)’는 사람의 얼굴과 동선을 인식해 자동으로 구도를 잡고 촬영하는 인공지능(AI) 자동화 로봇이다. 체험객이 몸을 돌리거나 포즈를 바꾸면 로봇팔이 부드럽게 움직이며 각도를 조정해 자연스러운 장면을 포착했다. 스튜디오 랩은 로봇 촬영 기술을 기반으로 AI 미디어아트, 브랜드 맞춤형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을 결합한 인터
  • 中企 수출 돕는 온라인 바우처 나온다
    중기·벤처 2025.11.12 18:02:55
    수출 초보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글로벌 시장 개척의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는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K-브랜드’ 전문 국내 플랫폼 발굴과 물류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온라인 수출 바우처’를 신설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인천국제공항 내 우정사업본부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온라인 수출 참여기업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나 예비 유니콘 선정기업 등 민간에서 인정받은 국내의 중소 유망 플랫폼을 선정해
  • 벤티·고급 이어…중형택시도 카카오T서 사전 예약
    기업 2025.11.12 18:02:36
    카카오(035720)모빌리티가 벤티 등 대형 택시에 한정됐던 사전 호출 기능을 중형 가맹택시 브랜드 ‘블루파트너스’까지 확대한다. 경쟁 기업이 추격하는 상황에서 대형 택시보다 저렴한 중형 택시를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달 중순 일부 지역에서 중형 가맹택시를 대상으로 사전 호출 기능의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와 기사 피드백을 수집해 정식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간 자사 대형 가
  • 외식물가에 기름 부은 '배달플레이션'…바가지 수수료 관행 바꾼다
    생활 2025.11.12 17:44:47
    배달 중개 수수료 등 각종 비용 부담에 외식 업주들이 음식값을 올리며 소비자에게 부담이 전가되는 가운데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수수료 과다 수취에 대한 단체 소송이 예고돼 이 같은 수수료 관행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법무법인 YK가 복수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에게 ‘배달의민족 상대 단체 소송 기획안’을 발송하고 소송인단 모집에 착수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물가 안정’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외식 업계가 소송전에 나서면서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련 정부 부처의 배달 플랫폼 수수료 개선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프랜차
  • 포스코, 호주 리튬기업에 1.1조 투자…빨라지는 '투 코어' 전략
    기업 2025.11.12 17:42:28
    포스코홀딩스가 호주 리튬 광산에 1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아르헨티나에서도 950억 원을 들여 염호 내 광권을 인수한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한 시기지만 공격적인 투자로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철강과 2차전지 소재를 축으로 하는 ‘투코어’ 전략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의 대표 광산 기업인 미네랄리소스가 설립하는 중간지주사 ‘리튬코(가칭)’의 지분 30%를 1조 1121억 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네랄리소스가 서호주에서 운영 중인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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