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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에서 플로팅 요가 체험
    한강에서 플로팅 요가 체험
    라이프 2025.07.06 17:45:13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공원 수상지역에서 열린 2025 APP월드투어 서울 SUP 오픈 대회에서 시민들이 플로팅 요가 체험을 하고 있다. KAPP(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 서울시서핑협회(SSA),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에서 후원하는 서울 SUP 오픈은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잠실 한강공원 수상지역에서 펼쳐졌다. 레이스 종목은 프로경기의 경우 300미터 단거리와 9km 장거리 레이스, 아마추어는 300m 단거리와 6km 장거리, 유소년의 경우 300m 단거리와 3km 장거리 등 각 두 가지 종목으로 치러졌다. 사
  • 2025 APP월드투어 서울 SUP 오픈 대회 수상자들
    2025 APP월드투어 서울 SUP 오픈 대회 수상자들
    라이프 2025.07.06 17:44:52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공원 수상지역에서 열린 2025 APP월드투어 서울 SUP 오픈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KAPP(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 서울시서핑협회(SSA),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에서 후원하는 서울 SUP 오픈은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잠실 한강공원 수상지역에서 펼쳐졌다. 레이스 종목은 프로경기의 경우 300미터 단거리와 9km 장거리 레이스, 아마추어는 300m 단거리와 6km 장거리, 유소년의 경우 300m 단거리와 3km 장거리 등 각 두 가지 종목으로 치러졌다. 사진
  • 폭염에도 쿨하다…'과학' 바르는 K뷰티
    폭염에도 쿨하다…'과학' 바르는 K뷰티
    라이프 2025.07.06 16:50:55
    이른 장마가 사실상 끝나고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뷰티 업계가 자체 연구소를 중심으로 폭염에 대응한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올 여름이 예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보되자 업계는 쿨링·자외선 차단·미세먼지 방어 등 여름 특화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자체 연구소를 보유한 화장품 기업들의 연구개발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토팜, 리얼베리어 등 뷰티 브랜드를 전개 중인 화장품 회사 네오팜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지난해
  • 인공지능이 보고서 등 문서 작성…인천공항, AI 혁신 허브 속도
    인공지능이 보고서 등 문서 작성…인천공항, AI 혁신 허브 속도
    라이프 2025.07.06 14:31:37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등 행정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항공 AI 시대를 선포하고 각종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공사가 AI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인천공항은 7일 총 84억 원 가량을 투입해 앞으로 1년 6개월 간 AI 디지털워크 전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자동보고서 초안 작성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올인원 업무도우미 △손쉬운 사업발주 △디지털 재무회계 리셉션 △스마트 언론보도 △AI감사관리 △스마트 해외사업 △AI 제안서
  • OTA 거액 베팅…'아이돌 티켓' 경쟁
    OTA 거액 베팅…'아이돌 티켓' 경쟁
    라이프 2025.07.06 11:10:03
    K팝 아이돌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이에 편승하려는 해외 온라인여행사(OTA)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중국 트립닷컴이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면서 국내 OTA의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5~6일 경기도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내년 초까지 이어지는 월드투어의 첫 콘서트로, 놀인터파크가 티켓을 단독으로 판매했다. 놀인터파크는 야놀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티켓 예매 플랫폼이다. 주목할 점은 놀유니버스가 이번 판매권을 확보하기까지 난타전이
  • 팀장 실종 시대…영화 ‘F1’으로 보는 '팀 남기는 리더' [정혜진의 라스트컴퍼니]
    팀장 실종 시대…영화 ‘F1’으로 보는 '팀 남기는 리더' [정혜진의 라스트컴퍼니]
    라이프 2025.07.06 10:29:37
    “느린 게 부드럽고, 부드러운 게 빠르다.” 시속 320킬로미터(km) 이상으로 속도를 내며 0.1초차의 승부를 생명으로 삼는 ‘포뮬러원(F1)’에서 베테랑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정비팀에 말한다. 처음 본 경기에서 합을 맞출 때 차량이 피트 박스에 진입해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피트 스탑’에 걸린 시간이 7초를 넘어섰을 때였다. 통상적으로 숙련된 피트 크루들이 네 개의 타이어를 교체하는 데 2초 남짓이 걸리는 것을 고려한다면 처참한 수치로 기록이 늦춰진 상태였다. 헤이스는 경기가 끝난 뒤 고개를 잔뜩 숙이고 있는 팀을 질책하
  • 황정민 오른 그 산…‘히말라야’ 16좌 선 엄홍길 “비로소 보이는 건" [김수호의 리캐스트]
    황정민 오른 그 산…‘히말라야’ 16좌 선 엄홍길 “비로소 보이는 건" [김수호의 리캐스트]
    라이프 2025.07.06 05:00:00
    실화 기반 영화, 드라마, 책 등 콘텐츠 속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다양한 작품 속 실제 인물들을 ‘리캐스트’하여 작품에는 미처 담기지 못한 삶과 사회의 면면을 기록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산쟁이들은 정복이란 말 안 씁니다. 운 좋게 산이 허락해서 산에 잠깐 머물다 내려가는 거죠.” (영화 ‘히말라야’ 中 엄홍길 산악인) 1988년 에베레스트(8850m)를 시작으로 2007년 로체샤르(8400m)까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16좌를 등정한 엄홍길 대장(65·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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