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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첸탕강 버금가는…서해 밀물이 만든 ‘물때지식’ 국가유산 된다
    中첸탕강 버금가는…서해 밀물이 만든 ‘물때지식’ 국가유산 된다
    라이프 2025.11.28 18:58:43
    중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관광지로, 중국 저장성 하이닝시 인근 전당강(錢塘江·첸탕강) 조수해일이 있다. 독특한 지형과 조수간만의 차이 때문에 매년 7월부터 10월까지 전당강 어귀에서 거대한 해일이 생기는 모습이 압권이다. 거대한 태평양을 배경에 두고 있는 이 전당강에는 못 미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서해안도 밀물과 썰물, 즉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하다. 남해안도 부족하지 않다. 이러한 밀물과 썰물로 발생하는 바닷물의 주기적인 변화를 인식하는 전통적 지식체계인 ‘물때지식’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국가유산
  • "일본인보다 2배 더 써"…中단체 관광객 '무비자 연장' 소리내는 관광 업계
    "일본인보다 2배 더 써"…中단체 관광객 '무비자 연장' 소리내는 관광 업계
    라이프 2025.11.28 16:02:31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가 시행 두 달째를 맞으면서 관광업계가 정부에 제도 연장을 건의했다. 실제로 제도 시행 이후 중국 관광객 방문이 급증하며 현장의 체감 효과가 상당하다는 이유에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문화관광산업위원회 제26차 회의를 열고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항공·호텔·여행·콘텐츠·식품 분야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업계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9월 29일부터 내년
  • 대통령은 “과징금 10~30배” 했는데 ‘50배’까지로…암표 확실히 잡는다
    대통령은 “과징금 10~30배” 했는데 ‘50배’까지로…암표 확실히 잡는다
    라이프 2025.11.28 15:35:59
    K팝 등 공연 및 스포츠 경기 입장권 부정 판매에 대규모 과징금을 물리는 암표의 근절 법률 규정이 28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공연·스포츠 입장권 등을 최초 판매자의 공정한 매매 행위 외에 모든 부정 구매 또는 부정 판매하는 암표 행위를 금지하고 암표 판매자에게 매출의 50배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정 판매로 얻은 이익은 몰수하거나 가액을 추징할 수 있고, 부정 구매 및 부정 판매 행위를 신고한
  • 가장 가까이서 판다를 만나는 곳, 홍콩 '오션파크'…"한국 맞춤 전략"
    가장 가까이서 판다를 만나는 곳, 홍콩 '오션파크'…"한국 맞춤 전략"
    라이프 2025.11.28 15:34:32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동물원과 리조트가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단지 홍콩 오션파크가 한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 전략을 내놓았다. 지난 18일 홍콩 오션파크는 한국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발표하는 미디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로잘린 시우 오션파크 세일즈·마케팅·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는 “오션파크는 6마리의 자이언트 판다를 포함해 약 400종의 해양·야생동물을 보유한 세계적 규모의 생태 테마파크”라고 소개하며 “해양 보호 프로그램, 동물 복지 중심 운영, 교육형 체험 콘텐
  • "헉, 이때까지 커피 잘못 마셨네"…콜레스테롤 높다면 '이 커피'로 고르세요
    "헉, 이때까지 커피 잘못 마셨네"…콜레스테롤 높다면 '이 커피'로 고르세요
    라이프 2025.11.28 14:58:28
    나에게 맞는 커피는 따로 있다. 같은 원두라도 추출 방식과 로스팅 정도에 따라 카페인·지방산·콜레스테롤 영향이 달라지면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골라 마시는 게 중요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카페인 양은 콜드브루(약 212mg) → 핸드드립 커피(200mg 안팎) → 아메리카노(125mg) → 에스프레소(75mg) 순으로 많다. 카페인은 물과 닿는 시간과 면적이 길고 넓을수록 더 많이 우러난다. 찬물로 추출 시간이 걸쳐 우리는 콜드브루는 추출 시간이 길어 카페인 함량이 높고, 짧은 시간에 고압으로 뽑는 에스
  • "명동 점령한줄 알았는데"…중국 단체 무비자 효과 10월에 없었다
    "명동 점령한줄 알았는데"…중국 단체 무비자 효과 10월에 없었다
    라이프 2025.11.28 10:17:47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조치가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10월 방한 중국인 관광객 통계만 놓고 보면 기대했던 ‘유커 효과’는 아직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숫자는 늘었지만 증가 속도나 규모만 놓고 보면 정책 시행 전과 차이가 없었다. 한국관광공사가 28일 발표한 한국관광통계 따르면 10월 중국인 방한객 수는 약 47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5% 증가한 수치다. 다만 증가율이 9월(전년 동월 대비 19.0%)과 크게 다르지 않고 절대 규모도 9월(약 50만명)보다 오히려 줄어들면서 “무비자 효과가
  • "日 2030 홀린 K이너뷰티…매출 1년새 2배 폭풍성장"
    "日 2030 홀린 K이너뷰티…매출 1년새 2배 폭풍성장"
    라이프 2025.11.27 18:01:22
    “과거에는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광고 문구가 인기였지만, 이제는 ‘먹어서 외모를 가꾸세요’라는 이너뷰티(Inner Beauty)가 각광 받으면서 일본에서도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계훈 이베이재팬 라이프스타일 실장은 27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일본 내 2030세대 여성 고객들이 K이너뷰티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구조가 확립되고 있다”며 “K이너뷰티는 트렌디하고, 품질이 좋다는 인식이 있어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K이너뷰티 제품의 인기는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플랫폼 ‘
  • "학생들만 싹 쓸어가는 줄"…60대도 '3000원' 다이소 갓성비 화장품에 반했다
    "학생들만 싹 쓸어가는 줄"…60대도 '3000원' 다이소 갓성비 화장품에 반했다
    라이프 2025.11.27 17:13:52
    가성비 제품으로 유명한 다이소 화장품이 젊은 층 외에도 60대 소비자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데이터 분석업체 엠브레인 딥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최근 1년간 다이소에서 판매된 기초·색조 화장품 구매 추정액은 약 33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올랐다. 이 중 기초 화장품은 약 2555억 원어치 팔린 것으로 추정돼 전년 대비 1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 제품군 내에서는 에센스·세럼, 마스크·팩, 크림, 스킨 및 토너가 높은 비중을 차지
  • [인사] 삼성웰스토리
    라이프 2025.11.27 14:42:02
    ◇상무 승진 △박한순
  • [인사] LG생활건강
    라이프 2025.11.27 14:38:49
    ◇신규 임원 선임 △HDB 영업총괄 박일상 △정도경영담당 박정철
  • 전국 대부분 지역 비바람…강원산지 '최대 10㎝' 눈 내린다
    전국 대부분 지역 비바람…강원산지 '최대 10㎝' 눈 내린다
    라이프 2025.11.27 09:02:11
    2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을 동반한 비나 눈이 하루종일 내린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는 서해상에서 돌풍을 동반한 비구름대가 시속 30㎞ 내외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남북부와 강원내륙·산지 5∼20㎜, 충북·충남남부 5∼10㎜, 경상권·전라권·제주도 5㎜ 안팎이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제주도
  • ‘2025 한국관광의 별’에 경주 황리단길, 사유원, 비양도, 김유정 레일바이크
    ‘2025 한국관광의 별’에 경주 황리단길, 사유원, 비양도, 김유정 레일바이크
    라이프 2025.11.27 08:00:0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7일 오후 3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5년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시상식 현장을 찾아 올해 ‘한국 관광의 별’을 시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한국 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우리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 자원과 관련 단체, 종사자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사업으로서, 국민, 지자체, 전문가 등의 추천을 받아 평가를 거쳐 그 해의 ‘한국 관광의 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수상 분야를
  • "올드해 보여서 갈아탔다"…절대 강자였던 '홍삼 한 포', 건기식 세대교체 시작됐나
    "올드해 보여서 갈아탔다"…절대 강자였던 '홍삼 한 포', 건기식 세대교체 시작됐나
    라이프 2025.11.26 22:44:59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세대교체와 기능 세분화 흐름을 타면서, 한때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홍삼의 입지가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 ‘홍삼 한 포’로 건강을 챙기던 시대가 저물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구체적 기능을 선택하는 ‘정밀 소비’가 시장 주류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왕좌’로 불리던 홍삼이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건기식 시장 규모는 6조원대로 커졌지만 같은 기간 홍삼의 구매 비중은 크게 쪼그라들었다. 소비자들이 세대별·기능별로 더 세분화된 제품을 찾기 시작하면서 ‘홍삼 한 포’
  • "추워서 '뽁뽁이' 샀는데, 이럴수가"…단열 에어캡 '이렇게' 쓰면 큰일난다는데
    "추워서 '뽁뽁이' 샀는데, 이럴수가"…단열 에어캡 '이렇게' 쓰면 큰일난다는데
    라이프 2025.11.26 18:29:12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창문에 ‘뽁뽁이(에어캡)’를 붙여 단열 효과를 높이려는 가정이 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잘못 쓰면 효과는 미미하고 위험성만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단열 구조가 취약한 유리창에 무심코 부착할 경우 오히려 결로, 곰팡이, 심지어 유리 파손까지 불러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단열 효과, 기대보다 제한적”…전문가들 위험성 지적 26일 일본 생활건강 매체 힌트팟(HintPot)에 기고한 이토 마키 주거 전문가에 따르면 에어캡을 창문 유리에 직접 붙이는 방식은 효과가 제한적일 뿐
  • "너무 맛있어, 참을 수가 없잖아"…불고기·라면 제치고 외국인 선택한 '이 음식'
    "너무 맛있어, 참을 수가 없잖아"…불고기·라면 제치고 외국인 선택한 '이 음식'
    라이프 2025.11.26 10:24:35
    해외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한식은 '한국식 치킨'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2개국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식 치킨은 '가장 선호하는 한식' 부문에서 14%로 1위를 차지했다. 김치(9.5%), 비빔밥(8.2%), 불고기(5.6%), 라면(5.1%)이 뒤를 이었다. '최근 1년간 가장 자주 먹은 한식'에서도 치킨이 28.3%로 1위를 기록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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