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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의 나라’ 대만서 3명 중 2명이 ‘라인 결제’…졸업 4년 된 학생도 학생부 온라인 제출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현금의 나라’ 대만서 3명 중 2명이 ‘라인 결제’…졸업 4년 된 학생도 학생부 온라인 제출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일반 2025.08.18 08:23:4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한국 IT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장악력 급상승: 네이버 라인이 대만에서 94% 점유율을 달성하고, 삼성이 미국에서 폴더블폰으로 애플을 추격하며 IT 강국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는 모습이다. 이에
  • 워싱턴에 민관 ‘베이스캠프’ 마련…1500억弗 한미조선 동맹 속도…‘산재와의 전쟁’ 선포에 현장 갈등 우려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워싱턴에 민관 ‘베이스캠프’ 마련…1500억弗 한미조선 동맹 속도…‘산재와의 전쟁’ 선포에 현장 갈등 우려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산업일반 2025.08.18 08:08:0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한미 조선 협력 확대와 글로벌 인력 교류 활성화: 정부가 미국 워싱턴 DC에 마스가 전담 사무소를 설치해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신입 직장인들은 중견기업, 국
  • 美 철강·알루미늄 품목 관세 확대…산업부 “수출 기업 지원”
    美 철강·알루미늄 품목 관세 확대…산업부 “수출 기업 지원”
    산업일반 2025.08.18 07:50: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품목 관세가 적용되는 파생상품 목록을 대폭 확대하자 정부가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내 협회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출과 반박에도 불구하고 미 상무부는 다른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나 조사 대상에 해당하는 60개 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을 품목관세 파생상품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상무부는 철강·알루미늄 품목관세 50%가 적용되는 파생상품 목록에 407종의 상품을 추가한다고 고시했다.
  • 여천NCC, 1500억 적자 또 누적…석화 구조 재편 '절실' [biz-플러스]
    여천NCC, 1500억 적자 또 누적…석화 구조 재편 '절실' [biz-플러스]
    산업일반 2025.08.18 07:00:00
    공동 대주주인 한화·DL그룹의 긴급 수혈에 가까스로 부도 위기를 면한 여천NCC의 2분기 영업손실이 전 분기보다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051910)과 롯데케미칼(011170) 등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 역시 가동률을 낮추는 등 임시방편으로 불황을 버텨내고 있어 정부의 석화 구조 재편 대책이 서둘러 나와야 한다는 지적에 힘이 실린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3위 에틸렌 생산 업체인 여천NCC는 올 상반기 1566억 원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1분기에 497억 원의 영업적자를 낸 여천
  • 세븐일레븐, 2년새 2100곳 감축…“외형 대신 수익성”
    세븐일레븐, 2년새 2100곳 감축…“외형 대신 수익성”
    산업일반 2025.08.18 07:00:00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최근 2년 새 2000개 이상의 점포를 폐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미니스톱을 인수해 세븐일레븐으로 편입한 점포수와 맞먹는 규모다. 편의점 업계 전체로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점포수가 감소세로 접어들면서 성장 엔진이 멈추자 업계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과 안전상비약 확대 등 수익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18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세븐일레븐 점포수는 1만 2152개로 2022년(1만 4265개) 대비 2113개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올들어 점포 정리는 더 가속화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 ‘라방’이 달라졌다…할인전 넘어 연합전으로 판 키우는 패션 플랫폼
    ‘라방’이 달라졌다…할인전 넘어 연합전으로 판 키우는 패션 플랫폼
    산업일반 2025.08.18 07:00:00
    할인 경쟁의 무대였던 패션·뷰티 플랫폼의 라이브 방송(라방)이 달라지고 있다. 여러 브랜드를 한데 묶어 소개하는 ‘브랜드 연합’ 라이브가 신규 고객 확보 전략으로 자리잡으면서 온라인에서도 편집숍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지난달 ‘가방 연합전’과 ‘주얼리 연합전’ 라이브를 진행한 결과, 총 18개 참여 브랜드의 첫 구매 고객 비중이 전체 구매 고객의 80%를 넘겼다. 라이브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10명 중 8명은 해당 브랜드 제품을 처
  • 재생에너지 늘더니 …전력거래소 내달 수수료 15.4%↑[Pick코노미]
    재생에너지 늘더니 …전력거래소 내달 수수료 15.4%↑[Pick코노미]
    산업일반 2025.08.18 06:05:00
    한국전력거래소가 3년 만에 전력거래 수수료를 인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급증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정성 심화로 전력망 관리 부담이 가중됐고 이에 적자 규모가 매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력거래소 이사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전력거래 수수료를 ㎾h당 0.1034원에서 0.1193원으로 15.4% 인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전력거래소가 전력거래 수수료를 올린 것은 2022년 4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수수료 인상에 나선 것은 최근 들어 전력망 관리 비용이 급증해 영업손실이 커졌기 때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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