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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묘 앞 142m 빌딩 가능성에…유산청 "영향평가해야" vs 서울시 "법적 근거 無" [집슐랭]
    종묘 앞 142m 빌딩 가능성에…유산청 "영향평가해야" vs 서울시 "법적 근거 無" [집슐랭]
    주택 2025.11.13 16:08:00
    서울시가 서울 도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宗廟) 맞은편 재개발 사업지인 세운 4구역에 최고 높이 142m(38층) 고층 빌딩 조성을 허용하는 방안을 고시했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서울시가 유네스코의 권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반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간의 갈등이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0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시보에 고시했다. 세운 4구역의 용적률을 기존 660%에서 1008%로 높이고 건물 최고 높이
  • BS산업-한전KDN, 솔라시도 전력망·AI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BS산업-한전KDN, 솔라시도 전력망·AI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주택 2025.11.13 16:07:39
    BS산업이 한전KDN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전력망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BS산업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신규 구축 및 운영 △솔라시도 분산특구내 분산에너지사업 공동추진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 운영데이터 활용방안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특히 솔라시도 분산에너지사업 공동추진을 위해 △분산에너지 전력망 운영 플랫폼 구축 △플랫폼 구축 관련 정부 연구개발(R&D) 추진 △플랫폼 운영과정에서 파생되는
  • 리츠협회 "리츠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에 포함돼야"
    리츠협회 "리츠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에 포함돼야"
    주택 2025.11.13 16:05:07
    한국리츠협회가 국회에 리츠를 분리과세 대상에 포함시켜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리츠협회는 리츠가 제외될 경우 투자자들이 리츠 시장에서 이탈하며 안정성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3일 리츠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3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배당성향 40%를 초과하는 상장사 주주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35%로 낮추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리츠는 분리과세 포함에 포함되지 않았다. 투자금액 5000만 원까지 분리과세 혜택을 주는 만큼 추가 분리과세 혜택이 불필요하다고 기재부가 봤기
  • 김윤덕·오세훈 "소통채널 마련"…주택 공급·시장 안정 뜻 모았다
    김윤덕·오세훈 "소통채널 마련"…주택 공급·시장 안정 뜻 모았다
    주택 2025.11.13 15:58:32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첫 만남을 갖고 국장급 실무 소통 채널을 마련해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해 협력을 다짐했다. 실무진 논의뿐 아니라 그린벨트 해제 문제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두 기관장이 자주 만나 현안 관련 의견을 세밀하게 조율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13일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서울시청 인근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회동한 후 10·15 부동산 대책에 반영된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 한국토지신탁, ‘강남권?1호 신탁정비’ 내방역 역세권활성화 사업시행자 지정[집슐랭]
    한국토지신탁, ‘강남권?1호 신탁정비’ 내방역 역세권활성화 사업시행자 지정[집슐랭]
    주택 2025.11.13 14:51:37
    한국토지신탁이 부동산 신탁사 처음으로 강남 지역에서 신탁 방식 정비 사업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한토신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내방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 고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에서는 방배동 872-1번지 연면적 5만 7603.42㎡ 일대에 지하6층~지상35층 2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 한토신은 이달 기준 전국 34개 현장에서 약 3만 5000여 가구의 사업대행자 및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에만 서울에서 약 1만 가구 규모의 사업시행
  • 6·27 여파…3분기 아파트 거래금액 23.7%↓[집슐랭]
    6·27 여파…3분기 아파트 거래금액 23.7%↓[집슐랭]
    주택 2025.11.13 10:40:04
    6·27 대출 규제 영향으로 3분기 전국 아파트 시장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13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11만 4941건으로, 직전 분기(14만 406건) 대비 18.1% 감소했다. 거래금액은 58조 6872억 원으로 23.7% 줄었다. 전년 동기(12만 1973건, 62조 7501억 원)와 비교하면 각각 5.8%, 6.5% 하락했다. 월별로 보면 9월 거래량(4만 6690건, 26조 8561억 원)은 8월(3만 3579건, 15조 4975억 원)보다 다소 반등
  • 왕십리 오거리에 28층 규모 호텔·컨벤션 복합시설 들어선다
    왕십리 오거리에 28층 규모 호텔·컨벤션 복합시설 들어선다
    주택 2025.11.13 10:00:00
    왕십리역 인근 행당시장 앞 부지가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개발되면서 지하 8층, 지상 28층 규모의 호텔·컨벤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13일 서울시는 전날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왕십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해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경의중앙선·2호선·5호선·수인분당선 등 지하철 4개 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2개 노선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광역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 분양 물량 '뚝'…신축 희소성 높아진 수도권 청약시장
    분양 물량 '뚝'…신축 희소성 높아진 수도권 청약시장
    주택 2025.11.13 07:40:00
    올해 수도권 분양 실적이 2023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2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 통계누리 '주택건설 분양실적(공동주택)'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9월 기준 수도권 분양 실적은 5만 3646가구(임대 및 조합 제외)로 집계됐다. 최근 최저 수준이었던 2023년 3만 9615가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인천은 올해 1~9월 기준 분양실적이 7064가구로 2020년 이후 가장 낮았다. 서울은 같은 기간 3216가구로, 2022년(2933가구) 이후 가장 낮았다. 다만 경기
  • LH 개혁 방향 제시한 김윤덕 장관…"토지 매각 줄이고 직접 시행 늘려야"[집슐랭]
    LH 개혁 방향 제시한 김윤덕 장관…"토지 매각 줄이고 직접 시행 늘려야"[집슐랭]
    주택 2025.11.13 07:35:00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에 참석해 “LH 개혁의 목표는 LH가 서민 주거 안정 등 공공성 확보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개혁위에 토지 매각에서 직접 시행으로의 LH의 업무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LH에 미칠 재무적 영향도 충분히 고려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안을 마련해 달라”며 “도심 공급도 택지개발, 주택 건설만큼 LH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안을 개혁위에서 논의해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LH가 지금까지는 주택난 해소 등을 위해 수도권 중
  • 용적률 특례에 토지수용권까지…주산연 "주택법 개정해 공급 속도전"
    용적률 특례에 토지수용권까지…주산연 "주택법 개정해 공급 속도전"
    주택 2025.11.13 07:25:00
    주택산업연구원이 12일 주택 공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주택법 개정을 통한 ‘주택 공급 특별 대책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주산연은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정부가 신속한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각종 대책을 연이어 내놓고 있으나 복잡한 행정 절차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화 대책 시행, 집값 안정을 위한 중첩 규제 등으로 인해 민간 부문 주택 공급이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주산연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 부족 정도와 집값 상승 정도를 감안해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와 관계장관회의 협의를 거쳐 주택공급특별대책지
  • 입찰부터 계약, 현장까지…삼성물산, AI로 건설 혁신 나선다
    입찰부터 계약, 현장까지…삼성물산, AI로 건설 혁신 나선다
    주택 2025.11.13 07:00:0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입찰부터 계약, 현장까지 업무의 모든 과정과 의사 결정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하는 ‘AI 네이티브’ 전환 계획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새로 개발한 AI 모델을 내년부터 모든 건설 프로젝트에 도입하고 앞으로 3년간 단계적으로 AI 건설사로 변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이달 11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2025 AI 데이-AI 시대, 건설을 새로 설계하다’를 열고 AI 프로젝트의 성과와 전사 혁신 비전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삼성물산의
  • 문화재 경관 훼손 vs 도시 발전, 팽팽한 대립…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지지"
    문화재 경관 훼손 vs 도시 발전, 팽팽한 대립…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지지"
    주택 2025.11.13 07:00:00
    서울 종로구가 최근 문화재 경관 훼손 논란이 불거진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해 서울시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종로구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의 관할 자치구다. 종로구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해 "종묘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고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종로의 역사성을 보호하는 사업"이라며 “서울시 입장에 뜻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업의 본질은 종묘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역사문화경관의 녹지축을 조성하고, 종묘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스카이라인을 구현하는
  • 한강변 정비사업, 현대·삼성 ‘빅2’ 양강 구도 굳히나[집슐랭]
    한강변 정비사업, 현대·삼성 ‘빅2’ 양강 구도 굳히나[집슐랭]
    주택 2025.11.12 15:06:52
    서울 ‘한강벨트’를 따라 이어지는 정비사업 구도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빅2’를 중심으로 빠르게 양분되고 있어 주목된다. 현대건설이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압구정과 반포, 한남3구역을 연이어 수주한 가운데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과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등을 통해 주요 재건축 시장을 양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강변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두 건설사의 입지가 확고해지면서 향후 이뤄질 시공사 선정 경쟁에서도 빅2의 주도권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앞세워 입지&middo
  • 김윤덕 국토부 장관 "LH, 도심공급을 핵심 사업으로 해야"
    김윤덕 국토부 장관 "LH, 도심공급을 핵심 사업으로 해야"
    주택 2025.11.12 14:48:29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에 참석해 “LH 개혁의 목표는 LH가 서민 주거 안정 등 공공성 확보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개혁위에 토지 매각에서 직접 시행으로의 LH의 업무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LH에 미칠 재무적 영향도 충분히 고려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안을 마련해 달라”며 “도심 공급도 택지개발, 주택 건설만큼 LH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안을 개혁위에서 논의해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LH가 지금까지는 주택난 해소 등을 위해 수도권 중
  • 올해 수도권 분양 실적 2023년 이후 최저[집슐랭]
    올해 수도권 분양 실적 2023년 이후 최저[집슐랭]
    주택 2025.11.12 14:46:56
    올해 수도권 분양 실적이 2023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2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 통계누리 '주택건설 분양실적(공동주택)'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9월 기준 수도권 분양 실적은 5만 3646가구(임대 및 조합 제외)로 집계됐다. 최근 최저 수준이었던 2023년 3만 9615가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인천은 올해 1~9월 기준 분양실적이 7064가구로 2020년 이후 가장 낮았다. 서울은 같은 기간 3216가구로, 2022년(2933가구) 이후 가장 낮았다. 다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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