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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끌·빚투’ 급증에 가계빚 1953조 '역대 최고'…“핵심 부품 국산화 기대” 현대건설, 한화오션과 해상풍력 협력 강화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영끌·빚투’ 급증에 가계빚 1953조 '역대 최고'…“핵심 부품 국산화 기대” 현대건설, 한화오션과 해상풍력 협력 강화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분양 2025.08.20 08:18:2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가계부채 급증: 2분기 국내 가계 빚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 구입)’ 및 ‘빚투(대출로 투자)’ 급증으로 1952조 8000억 원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전
  • 모아주택 활성화 추진…분담금 7000만원 낮추고 사업기간은 2년 단축
    모아주택 활성화 추진…분담금 7000만원 낮추고 사업기간은 2년 단축
    분양 2025.08.20 07:00:00
    서울시가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일반 재개발 사업보다 사업 진행 속도가 더뎠던 모아주택 활성화를 위해 재건축·재개발에만 적용됐던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한다. 사업성 보정계수가 도입되면 공공기여가 줄어들어 사업성이 높아진다. 또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모아타운은 용적률을 높이고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번 활성화 방안으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기간이 최대 2년, 가구당 분담금은 평균 7000만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을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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