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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액티브 명가' 타임폴리오운용…ETF 브랜드 'TIME'으로 교체
    [단독] '액티브 명가' 타임폴리오운용…ETF 브랜드 'TIME'으로 교체
    증권일반 2025.12.14 17:42:55
    액티브 운용으로 유명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전면 교체한다. ETF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1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운용은 ETF 브랜드명을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변경한다. 브랜드명 교체는 내달 중순 전후로 이뤄질 예정이다. 새 브랜드명인 TIME에는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기존 브랜드명이 다소 길어 ETF 검색이나 호가창 식별 과정에서 불편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던
  • 금감원 "변동성 커져…고위험 해외상품 투자 유의해야"
    금감원 "변동성 커져…고위험 해외상품 투자 유의해야"
    증권일반 2025.12.14 12:00:00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만큼 해외 고위험 상품 투자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해외 파생상품 거래 비중의 80%를 차지하는 개인 투자자일수록 상품 구조나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한 뒤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금감원은 15일 ‘해외 파생상품 사전교육·모의거래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투자자 유의사항’을 14일 발표했다. 앞으로 해외 파생상품을 처음 거래하는 일반 개인투자자는 사전교육(1시간 이상)과 모의거래(3시간 이상)를 이수해야 한다.
  • 한 달 만에 국장 복귀한 외국인…이달 3兆 '사자' [마켓시그널]
    한 달 만에 국장 복귀한 외국인…이달 3兆 '사자' [마켓시그널]
    증권일반 2025.12.14 10:15:34
    지난달 국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외국인투자가들이 이달 들어서는 대형주 중심의 '사자' 행렬을 보이며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투자가는 이달 1∼11일 코스피 시장에서 3조 30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달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4조 425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6개월 만에 '팔자'로 돌아섰지만, 연말이 다가오자 다시 매집에 나선 것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순매수 기준 △삼성전자(005930)(9322억 원) △SK하이닉스(000660
  • "노조 조끼 벗어라"…롯데백화점 손님 제지 논란, 결국 대표 명의 사과
    "노조 조끼 벗어라"…롯데백화점 손님 제지 논란, 결국 대표 명의 사과
    증권일반 2025.12.13 14:45:46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에서 노조 조끼를 착용한 손님에게 복장 탈의를 요구해 논란이 일자 대표 명의로 공식으로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롯데백화점은 13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0일 저녁 잠실점에서 몸자보를 착용하고 식사를 위해 입장하려던 고객분들에게 탈의 등을 요청해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현석 대표 명의의 이 사과문에서 “이는 부적절한 조치였으며 불쾌감을 느끼셨을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당사의 고객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 “희생있었지만 돌아와줘 고맙다”…김정은, 러시아 파병 부대에 귀국 환영식
    “희생있었지만 돌아와줘 고맙다”…김정은, 러시아 파병 부대에 귀국 환영식
    증권일반 2025.12.13 13:49:13
    러시아 쿠르스크에 파병돼 지뢰 제거에 투입됐던 북한 공병부대가 귀국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성대한 환영을 받았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해외 작전지역에 출병하였던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이 부과된 군사 임무를 완수하고 승리의 개가 드높이 귀국하였다”며 “전날 평양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제528공병연대’를 위한 환영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5월 28일 조직된 연대는 8월 초에 출병하여 전우들이 목숨바쳐 해방한 러시아 연방 쿠르스크주에서의 공병 전투 임무수행에서 혁혁한 전과를 쟁
  • "제철 맞은 방어회, 올해는 비싸서 못 먹겠네"…1년 새 57%나 뛰었다
    "제철 맞은 방어회, 올해는 비싸서 못 먹겠네"…1년 새 57%나 뛰었다
    증권일반 2025.12.13 10:37:31
    겨울철 ‘유행 음식’으로 자리 잡은 방어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시장 가격이 치솟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방송을 중심으로 방어회가 겨울 별미로 재조명되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13일 서울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 가격정보에 따르면 10일 기준 일본산 방어 3.3톤(t)이 경매에 부쳐졌고 ㎏당 평균 3만 3600원에 낙찰됐다. 이달 초 하루 9t 이상 거래되던 시점(1만 8500원)과 비교하면 81.6%나 오른 것으로 지난해 같은 날 경매가(2만 1400원)보다
  • "비트코인, 5년 뒤 50만 달러 간다"…낙관론 들어보니
    "비트코인, 5년 뒤 50만 달러 간다"…낙관론 들어보니
    증권일반 2025.12.13 10:24:30
    비트코인이 올 10월 최고가 대비 36% 하락해 11월 말 8만 500달러 선까지 하락했지만 2030년에는 개당 50만 달러(약 7억 3360만 원)에 도달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나왔다. 13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 등에 따르면 영국계 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2030년 개당 5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도달 시점은 종전 대비 2년 늦춰졌다. 다만 이번 조정에 대해서는 ‘혹독한 겨울이 아닌 스쳐 가는 찬바람일뿐’이라며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는 강세를 띌 것으로 예상했다. 제프리 켄드릭 S
  • 브로드컴 "AI 수익 별로다" 언급에 11% '뚝'…나스닥, AI 우려로 1.7% ↓ 마감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브로드컴 "AI 수익 별로다" 언급에 11% '뚝'…나스닥, AI 우려로 1.7% ↓ 마감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증권일반 2025.12.13 09:13:19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AI 산업에 대해 회의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12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5.96포인트(0.51%) 내린 48,458.0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3.59포인트(1.07%) 떨어진 6,827.41, 나스닥종합지수는 398.69포인트(1.69%) 급락한 23,195.17에 장을 마쳤다.
  • 장동우·지성배 IMM인베 대표, ㈜IMM 부회장 승진[시그널]
    장동우·지성배 IMM인베 대표, ㈜IMM 부회장 승진[시그널]
    증권일반 2025.12.12 18:20:32
    ㈜IMM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장동우·지성배 대표이사를 지주사인 ㈜IMM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정기 임원 인사를 12일 단행했다. ㈜IMM 대표를 맡던 정일부 대표와 변재절 IMM이베스트먼트 대표도 사장으로 승진하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승진한 장동우, 지성배 부회장은 그룹의 장기적 성장 방향성과 의사 결정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IMM 의 공동 창업자인 두 부회장은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직에서 내려와 ㈜IMM과 IMM인베스트먼트 이사회 공동의장을 겸임하며, 글로벌 성장을 이끌고 계열사 간 시너지 제고에 주력
  • 김성주 "1400조 국민연금기금, 경제 영향 커져…경험 살려 잘 수행할 것"
    김성주 "1400조 국민연금기금, 경제 영향 커져…경험 살려 잘 수행할 것"
    증권일반 2025.12.12 18:08:52
    김성주(사진) 신임 국민연금 이사장은 12일 1400조 원 수준으로 늘어난 국민연금기금의 영향이 커진 만큼 이사장 경험을 살려 직책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2017년부터 3년간 국민연금 이사장을 지냈고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민연금 개혁특별위원회에서 모수개혁(보험료·소득대체율 조정)을 추진했다. 현 정부에서 국민연금의 개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기금 운용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재등용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김 이사장은 이날 서울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제도로서의 연금이 중요하지만 기금의 규모도 (1400
  • 대형수주·업황회복·한국판 IRA 기대에…다시 볕드는 2차전지
    대형수주·업황회복·한국판 IRA 기대에…다시 볕드는 2차전지
    증권일반 2025.12.12 18:00:04
    올해 내내 시장 수익률을 밑돌던 2차전지 업종에 다시 볕이 들고 있다. 업황 회복 기대와 대형 수주,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추진이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1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수익률 상위권 상장지수펀드(ETF)에는 2차전지 관련 상품이 대거 포진했다. TIGER 2차전지소재Fn은 7.3% 상승했고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와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도 각각 6.0% 뛰어 강세를 보였다. SOL 2차전지소부장Fn도 5.1% 오르며 뒤를 이었다. 2차전지주는 그간
  • [단독] 중개형 ISA 64% 1만원 이하 '깡통'
    [단독] 중개형 ISA 64% 1만원 이하 '깡통'
    증권일반 2025.12.12 17:40:56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600만 가입자 시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실제 투자금이 쌓이지 않는 ‘깡통 계좌’의 비중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절세형 통합 계좌임에도 가입만 이뤄지고 자금이 머물지 않는 구조가 굳어진 모습이다. 12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중개형 ISA 계좌 중 64.2%가 잔액 1만 원 이하로 집계됐다. 전체 589만 계좌 중 378만 계좌가 사실상 거래가 없거나 최소 금액만 남아 있는 휴면 계좌
  • 4년만에 65%→85%로…중개형 ISA 쏠림 심화
    4년만에 65%→85%로…중개형 ISA 쏠림 심화
    증권일반 2025.12.12 17:34:45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중 ‘투자중개형 ISA’ 가입자 비중이 4년 만에 20%포인트나 증가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ISA 가입자 694만 6623명 중 투자중개형 가입자는 589만 712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탁형과 일임형 가입자는 각각 92만 4375명(13%), 13만 1536명(2%)으로 뒤를 이었다. 투자중개형 ISA 가입자는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2021년 10월 말 기준 가입자는 190만 5525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64%를
  • 카디비가 불 붙인 미샤…한국 오프라인 줄이고 해외로 방향 튼다[시그널]
    카디비가 불 붙인 미샤…한국 오프라인 줄이고 해외로 방향 튼다[시그널]
    증권일반 2025.12.12 17:34:43
    미국 힙합 스타 카디비(Cardi B)가 올 7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요즘 쓰는 파운데이션인데 진짜 좋다”며 극찬한 제품은 다름 아닌 K뷰티 브랜드 ‘미샤(MISSHA)’ 제품이었다. 한때 국내 로드숍 화장품 전성기를 이끌었던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재조명되며 불씨가 살아난 순간이었다. 미샤의 운영사인 에이블씨엔씨(078520)는 이제 한국 오프라인을 과감히 접고 해외 시장,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콘텐츠 기반 전략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는
  • 英 등 해외에는 있는데…'주니어 ISA'에 신중한 정부
    英 등 해외에는 있는데…'주니어 ISA'에 신중한 정부
    증권일반 2025.12.12 17:33:48
    미성년자를 위한 ‘주니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면서 도입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성년자의 조기 자산 형성과 자산 시장으로의 ‘머니무브’ 활성화 차원에서 장기 투자 상품을 다양화해야 할 필요가 크기 때문이다. 1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기획재정부 등 정부에 ‘주니어 ISA’ 도입을 건의했다. 주니어 ISA 제도는 현재 만 19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ISA를 18세 이하의 청소년이나 아동까지 가입 가능하도록 하는 게 골자다. 부모에서 젊은 세대로의 활발한 부의 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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