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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K, 파트너 직급 통일…수평적 의사결정 강화 [시그널]
    MBK, 파트너 직급 통일…수평적 의사결정 강화 [시그널]
    증권일반 2026.01.11 18:30:00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부사장 이상 임원의 직급을 파트너로 통일한다. 회장·부회장·사장·부사장으로 나눈 고위 임원 직급을 일원화해 수평적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MBK에서는 부사장 이상 임원이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있어 직급을 통일하기 위한 논의가 장기간 이어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는 이달 1일부터 회장·부회장·사장·부사장 등 고위 임원의 직급을 파트너로 일원화했다
  • 회사채 ‘연초 효과’…한화에어로·롯데웰푸드 줄줄이 증액 [시그널]
    회사채 ‘연초 효과’…한화에어로·롯데웰푸드 줄줄이 증액 [시그널]
    증권일반 2026.01.11 18:29: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롯데웰푸드(280360) 등 지난주 회사채 발행을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한 4개 기업이 모두 증액을 결정했다. 기관투자자들이 연초에 자금을 적극적으로 푸는 ‘연초 효과’ 덕분에 기업들은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으는 동시에 조달 비용도 낮췄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롯데웰푸드·포스코퓨처엠(003670)·한화투자증권(003530) 등 4개 기업은 회사채를 기존 목표액보다 증액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 "너무 오르길래 일단 팔았어요"…반도체 다음은 바이오? 증권가 '시선 집중'
    "너무 오르길래 일단 팔았어요"…반도체 다음은 바이오? 증권가 '시선 집중'
    증권일반 2026.01.11 17:49:19
    반도체와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연초부터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가의 시선이 제약·바이오주로 이동하고 있다. AI·반도체 쏠림이 심화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기술 수출과 글로벌 제약 산업 구조 변화라는 중장기 모멘텀을 갖춘 바이오가 차기 순환매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1조원의 기술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KRX 헬스케어 지수는 연초 대비 30% 넘게 상승했다. 반도체·증권 업종
  • 배터리·석화 한파…LG 주력사업 주가 흔들
    배터리·석화 한파…LG 주력사업 주가 흔들
    증권일반 2026.01.11 17:29:04
    LG(003550)그룹이 전자·화장품·2차전지 등 주요 사업이 일제히 흔들리며 그룹 합산 시가총액 4위 지위가 위태롭다. 올해 한 곳을 제외한 계열사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는 가운데 5위 HD현대그룹이 조선·에너지·전력기기 업황 호조에 힘입어 4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기준 우선주를 제외한 LG그룹 상장 계열사의 시총 합산 규모는 약 165조 3449억 원이다. 지난해 말 170조 2455억 원 대비 약 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8.8
  • 중국 ETF 마이너스 괴리율 공시 줄이어…가격왜곡 심화
    중국 ETF 마이너스 괴리율 공시 줄이어…가격왜곡 심화
    증권일반 2026.01.11 17:19:42
    중국 증시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에서 ETF 가격이 순자산가치(NAV)를 밑도는 마이너스 괴리율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과 매도 쏠림 탓에 발생한 저평가인데 매도 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1일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ETF 저평가 상위권에는 중국 관련 상품들이 대거 포진했다. PLUS 심천차이넥스트(합성)의 괴리율은 -2.98%를 기록했고, ACE 중국과창판STAR50(-2.68%),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합성)(-2.32%), TIGER 차이나바이오테크
  • "배당, 분리과세 힘 입어 증시 테마로 부상할 것"
    "배당, 분리과세 힘 입어 증시 테마로 부상할 것"
    증권일반 2026.01.11 17:18:11
    “정부가 배당 분리과세 혜택을 부여하고 은퇴 후 생활비 목적의 현금 수요가 커지는 만큼, 배당이 주식시장 재평가의 촉매로 작동할 겁니다.” 박소연 신영증권 자산배분솔루션본부 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 신영증권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도입으로 바뀐 고배당주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박 이사는 “배당 수익률만 보고 접근하면 쉬워 보이지만, 회사 상황이 나빠지면 배당을 못 줄 수도 있다”며 “배당 관련 미팅을 수백 번, 수천 번 해 본 증권사만 알 수 있는 정성적인 정보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영증권은 지난해
  • 내부통제 급한 증권사…금감원 출신 모셔오기 열풍
    내부통제 급한 증권사…금감원 출신 모셔오기 열풍
    증권일반 2026.01.11 17:15:01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이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 영입을 3.5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부 들어 증권사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 선제적 투자자 보호 등에 대한 요구 강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정책 이해도가 높은 금융당국 인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11일 서울경제신문이 2024~2025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금감원에서 민간 기관으로 이직하기 위해 심사를 받은 인원은 50명(재신청 등 중복 인원 1명 제외)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보험연수원 연수본부장으로 이동하려던 2급
  • 몸값 뻥튀기 상장 …패가망신 3호 가닥
    몸값 뻥튀기 상장 …패가망신 3호 가닥
    증권일반 2026.01.11 17:13:05
    금융당국이 최근 ‘뻥튀기 상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면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3호' 사건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동안은 소수의 특정 세력이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사건이었다면, 이번에는 공모주 시장 전반의 고질병을 해소해 다수 개인투자자의 피해를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1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IPO 관련 불공정 사례를 검토 중이다. 합동대응단이 주목하는 점은 일부 기업들이 상장 전 매출 등 실적 추정치를 과대포장했는지 여부다. 당국은 최근 상장한 지 1년 이상 된
  • WGBI·MSCI 편입 나선 韓…환율 안정 ‘총알’ 될까 [마켓시그널]
    WGBI·MSCI 편입 나선 韓…환율 안정 ‘총알’ 될까 [마켓시그널]
    증권일반 2026.01.11 11:22:24
    정부가 연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1450원대까지 치솟은 환율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와 당국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4월부터 WGBI에 편입되기 시작해 11월에 완료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이 제공하는 WGBI는 글로벌 연기금과 중앙은행 등 장기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들이 기준으로 삼는 대표적 국채
  • "엄마, 나 주식 좀 알려줘"…'13만 전자·70만 닉스'에 웃은 건 60대 여성 장기 투자자?
    "엄마, 나 주식 좀 알려줘"…'13만 전자·70만 닉스'에 웃은 건 60대 여성 장기 투자자?
    증권일반 2026.01.11 10:55:03
    최근 국내 증시에서 가장 강하게 오른 종목은 단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두 종목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이번 반도체 랠리에서 과연 어떤 투자자가 실제 수익을 거뒀는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프리마켓에서 처음으로 14만 원선을 넘어섰고, SK하이닉스는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72만 원선에 안착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두 종목을 오래 들고 있던 투자자들의 평가이익도 빠르게 불어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은 투자 성적표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N
  • ‘12만전자’가 끌고 ‘65만닉스’가 밀고…연금 주식 평가액 70兆 '쑥' [마켓시그널]
    ‘12만전자’가 끌고 ‘65만닉스’가 밀고…연금 주식 평가액 70兆 '쑥' [마켓시그널]
    증권일반 2026.01.11 10:21:40
    지난해 4분기 국내 증시 ‘시가총액 투 톱’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도 직전 분기(2025년 3분기) 대비 70조 원 이상 급증했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7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 대량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의 주식 평가액은 266조 13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말 196조 4442억 원보다 69조 6944억 원(35.48%) 늘어난 수치다. 1분기 만에 주식 평가액이 70조 원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지난해 4분
  • 새해 6거래일 연속 오른 코스피…증권가 "5000피 달성은 기정사실"[선데이머니카페]
    새해 6거래일 연속 오른 코스피…증권가 "5000피 달성은 기정사실"[선데이머니카페]
    증권일반 2026.01.11 07:00:00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외국인의 거센 매도와 미국 기술주 약세에 따른 반도체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조선·방산주가 지수를 떠받치며 코스피는 46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시장에서는 ‘5000피(코스피 5000)’를 향한 상승 흐름이 본격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부터 9일까지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말 4214.17로 거래를 마친 뒤 4300선과 4400선을 연이어 돌파했고, 4500선을
  • "삼성 ETF 수익률 7.48%"…서학개미 최고픽은 테슬라 [금융상품 뉴스]
    "삼성 ETF 수익률 7.48%"…서학개미 최고픽은 테슬라 [금융상품 뉴스]
    증권일반 2026.01.10 07:45:0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그룹 ETF 강세: 반도체 초호황 국면에서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연초 이후 18% 넘게 급등하면서 KODEX 삼성그룹 ETF가 올해 들어 7.4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
  • 美관세 무효 판결 기대감에…자동차 부품주 일제히 상한가[마켓시그널]
    美관세 무효 판결 기대감에…자동차 부품주 일제히 상한가[마켓시그널]
    증권일반 2026.01.10 07:00:00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를 무효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자동차 전장 부품 전문 기업 모베이스전자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83원(29.79%) 오른 25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8일 상한가(29.95%)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가 급등은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가능성이 부각되며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외국인 거친 매도세에도…조선·방산, 주춤한 반도체 대신 코스피 방어했다[코주부]
    외국인 거친 매도세에도…조선·방산, 주춤한 반도체 대신 코스피 방어했다[코주부]
    증권일반 2026.01.10 06:00:00
    코스피가 새해 들어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6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와 미국 기술주 약세에 따른 반도체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조선·방산주가 지수를 떠받치며 ‘5000피(코스피 5000)’를 향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이후 상승 흐름이 지속되며 지수는 연일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1조 5947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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