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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證, 해외주식 잔액 50조원 돌파…국내 증권사 최초
    미래에셋證, 해외주식 잔액 50조원 돌파…국내 증권사 최초
    증권일반 2025.10.14 18:08:14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해외주식 잔고 50조 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통한 수익률 제고로 해외 주식 투자 고객이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1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해외주식 잔고는 51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40조 원을 넘어선 이후 9개월 만이다. 이 중 고객이 투자를 통해 거둬들인 평가이익(세전)은 15조원으로 집계됐다. 올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 고객 계좌에서 발생한 평가수익(매수·매도 합산)은 약 8조 원 규모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자산 배분
  • '자본·환차익 두 토끼'…엔화·日국채 투자 나서볼까 [인베스팅 인사이트]
    '자본·환차익 두 토끼'…엔화·日국채 투자 나서볼까 [인베스팅 인사이트]
    증권일반 2025.10.14 18:06:09
    일본이 재정 확대 정책 우려로 인해 장기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대비 엔화 약세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르면 올 4분기 장기채 금리 고점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전망을 근거로 지금부터 일본 국채 투자를 시작할 경우 자본 차익과 환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1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초부터 리테일 창구를 통해 올 3월 발행된 30년 만기 일본 국채를 판매하고 있다. 이는 엔화로 개별 채권을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어서 채권금리 하락과 엔화 강세 전환 시 수익을 볼 수 있
  • 삼성바이오 첫 배당할까…투자 vs 환원 고심
    삼성바이오 첫 배당할까…투자 vs 환원 고심
    증권일반 2025.10.14 17:59:5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창사 이래 첫 배당 지급에 나설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익잉여금이 무려 4조 원이 넘어 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국내외 무역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데다 글로벌 회사들과의 경쟁도 매우 치열한 상황이라 배당 지급을 서두르긴 어려울 것이라는 신중론이 만만치 않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는 한화오션(042660), LG에너지솔루션(373220), SK스퀘어(402340), 크래프톤(259960) 등과 함께 코스피 입성 이후 ‘무(無)배당’ 기조를 유지 중이다. 2011년
  • “슈퍼 사이클”이라는데…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슈퍼 사이클”이라는데…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증권일반 2025.10.14 17:58:12
    삼성전자(005930)의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과 글로벌 투자은행(IB)의 낙관론으로 장중 역사적 최고가를 기록하던 코스피지수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에 발목을 잡혔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다. 반도체·방산·전력 등의 종목이 장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고 자본시장 개혁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상승 동력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모건 스탠리는 14일 ‘슈퍼 사이클과 개혁의 바람’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전력·방산·K컬처 업
  • 거래소, 삼성자산운용 회사채 ETF 1종 내달 상장폐지
    거래소, 삼성자산운용 회사채 ETF 1종 내달 상장폐지
    증권일반 2025.10.14 17:45:45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14일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ODEX 25-11 회사채(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폐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폐는 상품의 존속기한이 11월 18일에 만료되는 데 따른 조치다. 투자자는 다음달 12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해당 상품을 매도할 수 있다. 상장폐지일인 다음달 14일까지 해당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순자산가치(NAV)에서 운용보수 등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금전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 해지상환금은 존속
  • 대한항공, 35조 자산관리 전담할 자회사 띄운다
    대한항공, 35조 자산관리 전담할 자회사 띄운다
    증권일반 2025.10.14 17:34:18
    대한항공(003490)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부동산·시설 관리 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합 이후 35조 원 자산의 초대형 항공사로 발돋움하는 가운데 자산 효율화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새 회사는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은 물론 항공기 구조물, 무인기 양산 등 신사업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총 2690억 5000만 원을 출자해 부동산·시설 관리 자회사인 ‘케이웨이프라퍼티(K-Way Property)’를 신설했다
  • 회사채 열기 이어가는 큰손들…SK·한화그룹 계열사 줄발행 [시그널]
    회사채 열기 이어가는 큰손들…SK·한화그룹 계열사 줄발행 [시그널]
    증권일반 2025.10.14 17:30:00
    공모 회사채 시장의 ‘큰손’으로 꼽히는 SK그룹과 한화그룹이 4분기 들어서도 적극적인 발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대기업 회사채 발행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면서 SK그룹과 한화그룹이 상위권 자리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 SK그룹 계열사 3곳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날 수요예측을 진행한 SK인천석유화학(신용등급 A+)을 시작으로 SK아이테크놀로지(A0), SK인텔릭스(옛 SK매직)(A+)가 각각 1000억 원 상당의 자금을 시장에서 조달한다는 목표다. 3개
  • 기업공시 [10월 14일]
    증권일반 2025.10.14 16:17:20
    <코스피 공시> ▲코스맥스(192820)=싱가폴정부, 61만 2490주(5.397%) 장내 매수로 신규 취득 ▲동원산업(006040)=동원로엑스가 동화를 흡수합병,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포스코퓨처엠(003670)=글로벌 자동차사에 2차전지용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금 6710억 원<코스닥 공시> ▲하림지주(003380)=한국바이오텍 226만 주(2.02%) 주당 7220원 총 163억 원에 장내 매수 계획, 거래 기간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책임 경영 및 경영 안정화 ▲신성델타테크(065350)=30
  • 이찬진, 회계법인 CEO 만나 “중대 회계위반 많아져…감사품질 높여달라”
    이찬진, 회계법인 CEO 만나 “중대 회계위반 많아져…감사품질 높여달라”
    증권일반 2025.10.14 15:00:00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상장법인 외부감사를 담당하는 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자본시장 신뢰성 제고와 금융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감사품질을 높여 분식회계 위험 등에 단호히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14일 서울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국내 12개 회계법인 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회계정보가 신뢰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 3자의 객관적 검증이 필요하며 이를 외부감사제도로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회계법인의 공공적 책무가 크다”며 이와 관련해 다섯 가지 당부 사항을 전했다. 이 원장은 감사품질 중심의 회계 감사 시장 질
  • NH투자증권, 글로벌 사모펀드 어드벤트 해외 인수금융 주선
    NH투자증권, 글로벌 사모펀드 어드벤트 해외 인수금융 주선
    증권일반 2025.10.14 14:58:48
    NH투자증권은 글로벌 사모펀드 어드벤트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의 ‘레킷 에센셜 홈(Reckitt Essential Home)’ 사업부 인수 거래에서 약 2600억 원(1억 9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인수금융을 주선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총 48억 달러 규모의 레킷 사업부 인수 건으로, 이 중 28억 달러가 금융조달을 통해 마련된다. 레킷은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거래에서 1억 90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일정 기간 고정금리
  • 삼성증권, 연금 잔고 27조 원 돌파…9개월 만에 28% 늘어
    삼성증권, 연금 잔고 27조 원 돌파…9개월 만에 28% 늘어
    증권일반 2025.10.14 14:33:31
    삼성증권(016360)의 연금 잔고(평가금 기준)가 지난달 말 기준 27조 원을 돌파했다. 획정기여(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 개인형 연금 고객들의 잔고가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14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 총 연금 잔고(퇴직연금+개인연금)는 3분기 말 기준 27조 10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21조 2000억 원 대비 27.8% 급증했다. 같은 기간 개인형 연금(DC+IRP+개인연금) 잔고는 34.4% 증가한 23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DC형, IRP 잔고가 33%, 30% 증가하며 퇴직연금
  • 오전까지 좋던 국장, 오후 들어 급반전…반도체 차익 실현·미중 갈등 재점화 영향 [이런국장 저런주식]
    오전까지 좋던 국장, 오후 들어 급반전…반도체 차익 실현·미중 갈등 재점화 영향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일반 2025.10.14 14:21:01
    오전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가도를 달리던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1%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이 일단락 되는듯 했으나 중국이 한화오션(042660) 미국 자회사 제재하겠다고 밝히면서 미중 갈등 우려가 재점화된 영향이다. 또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점도 지수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04포인트(0.70%) 내린 3559.51을 코스닥지수는 12.80포인트(1.49%) 하락한 847.69를
  • 미중 갈등에 새우등 터진 조선주…中, 한화오션 산하 미국 자회사 제재에 6% 급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미중 갈등에 새우등 터진 조선주…中, 한화오션 산하 미국 자회사 제재에 6% 급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일반 2025.10.14 13:42:44
    한화오션(042660)의 주가가 6%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중국이 한화오션의 자회사 제재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300원(5.76%) 하락한 10만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보합세를 보이던 한화오션의 주가는 오후 들어 낙폭을 급격히 확대하고 있다. 한화오션의 하락 배경에는 미중 갈등이 자리잡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이 중국 해운, 물류, 조선업에 대해 조사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한화오션 산하 미국 관련 자회
  • “AI 반도체 정점은 2028년…삼성·하이닉스, 3년간 실적 2배 될 것"
    “AI 반도체 정점은 2028년…삼성·하이닉스, 3년간 실적 2배 될 것"
    증권일반 2025.10.14 11:43:43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이클의 정점이 2028년에 도달하며, 그때까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실적이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4일 한국거래소가 주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2028년 데이터센터 투자액이 1조 달러(약 1427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언급한 점을 감안하면, AI 반도체 투자가 그 시점에서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노 센터장은 “이 시기에 데이터센터 투자가 집중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
  • 연기금풀 주간사 경쟁, 대형 운용사 ‘굳건’…증권사 ‘첫발’ 무산[마켓시그널]
    연기금풀 주간사 경쟁, 대형 운용사 ‘굳건’…증권사 ‘첫발’ 무산[마켓시그널]
    증권일반 2025.10.14 11:35:12
    68조 원 규모의 연기금 투자풀을 운용할 주간운용사 자리가 다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손에 돌아갔다. 올해 처음으로 증권사에도 응찰 자격이 부여되면서 ‘첫 증권사 진입’ 가능성이 주목됐으나 KB증권은 고배를 마셨다. 14일 조달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전날 정성평가(프레젠테이션)와 가격평가를 합산한 결과 미래에셋운용과 삼성운용을 차기 연기금 투자풀 주간 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평가 총점은 미래에셋운용이 95.18점으로 1위, 삼성운용이 93.82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KB증권은 92.99점으로 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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