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미국발 삭풍에도 조선업은 순항…잇단 수주에 조선株 강세[줍줍리포트]
    미국발 삭풍에도 조선업은 순항…잇단 수주에 조선株 강세[줍줍리포트]
    재테크 2026.01.15 09:28:05
    간밤 미국 증시 삭풍에도 국내 증시 장 초반 조선 업종 주가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한화오션(0426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300원(6.55%) 오른 15만 13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코스피 상승률 0.6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0.07% 오른 14만 1400원에 출발한 뒤 중동 지역 선주와 5722억 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폭을 빠르게 키웠다. 한화오션을 중심
  • NH아문디운용, '성장 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 목표 수익률 7% 조기 달성
    NH아문디운용, '성장 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 목표 수익률 7% 조기 달성
    재테크 2026.01.15 08:53:02
    NH아문디자산운용은 '성장 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가 이달 12일 목표 수익률 7%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장 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는 대한민국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업종을 선별해 자산의 50% 미만을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 50% 이상을 국내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랠리를 이어가는 등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면서 단기간 목표 수익률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1월 28일 출시된 해당 펀드는 설정 이후 45일 만에 목표 수익률 7%에 도달한 후 주
  • 美 재무부 개입에 1500원 위기 넘긴 원·달러 환율…"장기 하락 추세 요인은 아냐"[코주부]
    美 재무부 개입에 1500원 위기 넘긴 원·달러 환율…"장기 하락 추세 요인은 아냐"[코주부]
    재테크 2026.01.15 08:42:44
    미국 재무부의 이례적인 원화 약세 경계 발언 이후 외환시장에서 환율 고점 인식이 빠르게 확산했다. 증권가와 외환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을 외교적 수사보다 실질적인 구두개입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최근 1500원 선을 위협하던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이 전환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15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전날 뉴욕 차액결제선물환 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62.75원에 마감했다. 전일 대비 14.75원 하락한 수준이다. 장중에는 1460원대 초반까지 밀리며 그간 이어지던 급등 흐름이
  • 한화 인적분할 효과 본격 반영…삼성證, 목표주가 44% 상향[마켓시그널]
    한화 인적분할 효과 본격 반영…삼성證, 목표주가 44% 상향[마켓시그널]
    재테크 2026.01.15 08:23:28
    국내 증권사들이 전날 인적분할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동시에 발표한 한화(000880)의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복합기업 구조로 누적돼 온 할인 요인이 해소될 가능성이 커졌고 주주환원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존속법인의 재평가 여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15일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한화의 인적분할이 사업 구조 단순화와 자본 배치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기존 10만 4000원에서 15만 원으로 44% 상향 조정했다. 유안타증권도 이날 보고서를 내고 한화의 목표 주가를 기존 12만 2000원
  • 국채선물 3개월 연속 순매도한 외국인
    국채선물 3개월 연속 순매도한 외국인
    재테크 2026.01.14 17:57:49
    외국인투자가가 국채 선물을 3개월 연속 순매도한 반면 국채 현물은 순매수를 이어가며 엇갈린 수급 흐름을 보였다. 올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줄면서 선물 포지션은 축소하는 대신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현물 비중은 선제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외국인투자가는 이달 들어 국고채 선물을 2조 3863억 원 순매도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3조 1623억 원과 13조 9020억 원을 순매도한 데 이어 3개월 연속이다. 1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
  • 금리인하 기대감 뚝…美장기채 ETF 뭉칫돈 썰물
    금리인하 기대감 뚝…美장기채 ETF 뭉칫돈 썰물
    재테크 2026.01.14 17:57:24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미국 장기 국채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이탈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 장기 금리가 고점 부근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자 금리 하락에 대한 방향성 베팅이 필요한 초장기 채권의 투자 매력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14일 ETF체크에 따르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장기 국채 ETF인 ‘아이셰어즈 만기 20년 이상 미 국채(TLT)’에서는 최근 한 달 동안 16억 7800만 달러(약 2조 1814억 원)가 순유출됐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당초 예상보다 서둘러
  • 배당 희비 가른 통신株…KT·LG유플 ‘맑음’, SK텔레콤 ‘흐림’
    배당 희비 가른 통신株…KT·LG유플 ‘맑음’, SK텔레콤 ‘흐림’
    재테크 2026.01.14 17:56:35
    통신주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관심이 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 3사의 배당정책으로 쏠리고 있다. 해킹 사고 등 잇따른 악재 속에서 주주 환원 정책의 방향성이 투자심리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증권가의 평가도 뚜렷하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SK텔레콤은 단기 배당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실적 부담 속에서도 기존 배당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
  • ‘PBR 1배 미만’에 갇힌 금융주
    ‘PBR 1배 미만’에 갇힌 금융주
    재테크 2026.01.14 17:54:11
    국내 증시가 연초 이후 뚜렷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금융주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코스피 지수는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금융지주들의 주가는 과거 평균과 비교해도 낮은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을 벗어나지 못하며 증시 내 ‘디스카운트 업종’으로 남아 있다는 평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주요 금융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KB금융(105560) 0.83배, 신한지주(055550) 0.71배, 하나금융지주(086790) 0.63배, 우리금융지주(316140) 0.61
  • 한투운용 금현물 ETF 순자산 4조 돌파
    한투운용 금현물 ETF 순자산 4조 돌파
    재테크 2026.01.14 17:46:16
    금값 상승세에 힘입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4조 원을 넘어섰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4조 4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3조 원을 돌파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순자산이 1조 원 이상 늘었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1년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 출시한 금 현물형 ETF다.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금현물 지수를 추종하며 선물형 상품과 달리 월물 교체에 따른 롤오버 비용이나 재간접 비
  • [투자의 창] 퇴직연금이 가장 위험해지는 순간
    [투자의 창] 퇴직연금이 가장 위험해지는 순간
    재테크 2026.01.14 17:44:17
    퇴직연금은 오랫동안 ‘안전하게만 운용하면 되는 자산’으로 인식돼 왔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낮은 상품에 맡겨 두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은 지금도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이러한 인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선택이 가장 큰 위험이 되는 순간에 우리는 이미 들어섰다. DC와 IRP는 운용 성과가 곧 개인의 퇴직 자산으로 연결되는 제도다. 가입자는 스스로 자산 배분을 결정하고 그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제도는 ‘운용을 전제로 한
  • 코스피 4700 돌파에…'빚투'도 7거래일 연속 "사상 최대 경신"[이런국장 저런주식]
    코스피 4700 돌파에…'빚투'도 7거래일 연속 "사상 최대 경신"[이런국장 저런주식]
    재테크 2026.01.14 16:55:41
    국내 증시가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자, 상승 흐름에 올라타려는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전날 기준 28조 6574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이달 5일부터 7거래일 연속 사상 최대 경신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처음 27조 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1조 원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아직
  • "팔란티어 신규편입"…신한운용, 'SOL 미국테크 TOP10' 순자산 3000억 돌파
    "팔란티어 신규편입"…신한운용, 'SOL 미국테크 TOP10' 순자산 3000억 돌파
    재테크 2026.01.14 13:03:02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테크 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최근 1년 간 SOL 미국테크 TOP10 ETF 개인 순매수액은 766억 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상품은 엔비디아, 구글, 애플 등 미국 빅테크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연 0.05%의 비교적 낮은 보수가 강점으로 꼽히면서 연금 및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계좌를 통한 투자자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단 분석이다. 특히 SOL 미국테크 TOP10 ETF는
  • "방산명가, ETF·펀드 다 잡았다"…한화운용 'PLUS K방산레버리지'·'K방조원 펀드' 수익률 1위
    "방산명가, ETF·펀드 다 잡았다"…한화운용 'PLUS K방산레버리지'·'K방조원 펀드' 수익률 1위
    재테크 2026.01.14 10:55:00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와 ‘PLUS K방산레버리지’가 각각 국내 주식형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전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21.46%를 기록해 국내 액티브주식형 펀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PLUS K방산레버리지’는 61.8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ETF 중 가장 높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 등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을 하나로 담은 국내 유일 상품이
  • 한화證, 전사 디지털 인재 육성 나선다
    한화證, 전사 디지털 인재 육성 나선다
    재테크 2026.01.14 10:08:15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전사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사원부터 임원까지 전 직급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전사 교육’을 시행한다.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 전반을 강화해 조직 차원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한화투자증권이 내세운 ‘Global No.1 실물 기반 토큰화 자산(RWA) Hub’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 한투운용 금현물 ETF, 순자산 4조 돌파
    한투운용 금현물 ETF, 순자산 4조 돌파
    재테크 2026.01.14 10:04:30
    금값 상승세에 힘입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4조 원을 넘어섰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4조 4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3조 원을 돌파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순자산이 1조 원 이상 늘었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1년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 출시한 금 현물형 ETF다.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금현물 지수를 추종하며 선물형 상품과 달리 월물 교체에 따른 롤오버 비용이나 재간접 비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