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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산은행 등 4개 자회사 대표 쇼트리스트 압축
경제·금융보험 2025.12.12 15:23:39BNK금융지주(138930) 자회사 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는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등 4개 자회사 대표 쇼트리스트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추위는 회사별 10명 안팎으로 추렸던 1차 후보군이 제출한 경영전략과 미래비전 경영계획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부산은행장 4명, BNK캐피탈 5명, BNK투자증권 3명, BNK저축은행 3명을 각각 선정했다. BNK금융의 중장기 비전과 각 자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실현 가능성, 금융산업에 대한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자추위는 설명했다. 부산은행장 후보군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과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 강종훈 BNK금융지주 부사장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자추위 관계자는 “후보자의 사업 추진 역량과 전문성, 도덕성, 리더십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후보군 선정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자추위는 오는 23∼24일 자회사별 쇼트리스트를 상대로 심층면접 평가를 한 뒤 24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BNK벤처투자와 BNK시스템 대표 최종 후보도 이때 정해진다. 최종 후보는 자회사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대표로 선임돼 내년 1월 취임할 예정이다. -
[속보]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12 15:22:11 -
오후 3:20 현재 코스닥은 49:5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비금속업(3.79%↑)
증권News봇 2025.12.12 15:20:2512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57p(+0.17%) 상승한 936.21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7.98%), 비금속업(+3.79%), 금속업(+3.04%)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85%), 의료·정밀기기업(-1.25%), 제약업(-1.0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86:14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769억, 기관은 1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3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해성산업1우(03481K)가 29.95% 오른 9,850원을 기록 중이고, 삼표시멘트(038500)(+29.79%), 클로봇(466100)(+26.8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재영솔루텍(049630)(-16.54%), 바이젠셀(308080)(-16.49%), 이지스(261520)(-15.9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914개, 하락종목은 72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61:39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3.41%↑)
증권News봇 2025.12.12 15:19:5812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4.29p(+1.32%) 상승한 4164.91로, 61(매도):39(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4.74%), 증권업(+3.41%), 운수장비업(+2.89%)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7.01%), 부동산업(-1.0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80:20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34:66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4,42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3,142억, 외국인은 1,29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경방(000050)이 29.99% 오른 11,010원을 기록 중이고, 세아베스틸지주(001430)(+29.90%), 한진칼(180640)(+20.1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삼성화재(000810)(-22.38%),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21.92%), 한올바이오파마(009420)(-17.5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69개, 하락종목은 21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취업·주거 부담에 만남도 힘들어"…하남시가 나선 청년 소통
사회전국 2025.12.12 15:14:59경기 하남시가 운영한 청년 소통 프로그램 '설렘원하남'이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다. 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설렘원하남은 지난 9월 '청년명랑운동회'에서 한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취업·주거·경제적 부담 등으로 교류 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을 위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지난 11월 모집을 시작하자 남녀 각 20명, 총 40명을 선발하는 자리에 약 190명이 지원했다. 행사는 11일 미사동 카페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티타임 대화, 소통 코칭, 팀 레크리에이션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설렘원하남이 청년들이 서로의 가치관을 나누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의 제안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 실제로 개최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년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철도차량 부족 원인 "정부가 사기당한 것"
정치청와대 2025.12.12 15:13:56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도중 철도 차량 부족을 지적하며 “정상적으로 될리가 없다”며 “정부 기관이 사기당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요즘 철도 표가 부족하다던데 이유가 차량이 부족한 것이냐”며 “차량 투입을 더 하면 되는 데 못하는 이유가 뭐냐”고 지적했다. 장차관이 정확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자 이 대통령이 “차량 수급 문제냐"고 재차 지적했고 이에 다원시스의 차량 납품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다원시스는 2022년 12월 11일까지 납품을 완료하기로 했던 ITX-마음 150칸은 2년 10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30칸이 미납품했으며, 2023년 11월 10일까지 납품을 완료하기로 했던 ITX-마음 208칸은 역시 188칸이 미납품됐다. 그러나 이후로도 다원시스는 3차 116량, 2208억 원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 이 대통령은 “그 기업이 열차 제작 역량이 의심스럽다는데 발주 선급금을 70%를 준다는 게 맞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이 “최대 70%를 주게 돼 있다”고 설명하자 이 대통령이 “줄 수 있다지 줘야 한다는 게 아니지 않냐”고 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도 윤 국장은 “제작 독려를 위해 선급을 많이 준다”고 재차 이 대통령 발언에 반박성으로 대답했다. 이 대통령은 “민간에선 10%주는 데 결국 70%받고 선급금 당연히 주는 게 아니지 않냐”며 "정부기관이 사기당한 거라고 본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김용범 정책실장을 향해 “70%선급금 주는 제도를 바꾸라”며 “사기치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행정을 이렇게 하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공공계약은 똑같이 성급금을 최대20%넘지 않게 해주고, 필요한 경우 승인을 받게 하던가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 실장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코레일 직원 재취업도 막아야 하고, 생산회사가 사실상 국내기업이 몇 개 안된다"며 "저가입찰을 막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병기 공정위' 新 대변인에 전성복 임명…"주요 요직 거쳐"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12 15:10:07공정거래위원회 신임 대변인에 전성복(행시 41회) 국장이 12일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주병기 공정위원장 취임 이후 단행된 첫 대변인 교체다. 이날 공정위에 따르면 전성복 신임 대변인은 1970년대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공정위 내에서 정책과 기획 분야를 두루 섭렵한 정책통으로 꼽힌다. 2021년 가맹거래과장을 거쳐 2022년 기획재정담당관, 2023년 시장구조개선정책관, 2024년 기획조정관 등 핵심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전성복 대변인은 2011년 홍보 담당 업무를 맡아 기자들과 긴밀히 소통한 이력이 있어 대언론 관계에서도 강점을 보일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공정위 내부의 신망도 두텁다. 공정위의 한 관계자는 "전 국장은 워낙 성품이 온화하고 합리적인 데다 일 처리가 깔끔해 따르는 직원들이 많다"며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공정위의 주요 현안을 언론과 국민에게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공정위는 이날 국장급 전보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기존 정희은 대변인은 시장감시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독과점 감시 등 본연의 규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시장감시국장을 맡았던 김문식 국장은 기획조정관으로 이동했다. 기획조정관은 예산과 조직을 관리하고 주로 국회를 상대하는 대관 업무의 핵심 보직으로, 김 국장의 정무적 판단 능력과 업무 추진력이 고려된 인사로 풀이된다. -
“제2의 고려아연 될까” 경영권 분쟁 기대감에 한진칼 주가 20% 급등 [줍줍 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12.12 15:09:18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180640) 주가가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호반과의 지분 확보 경쟁에 불이 붙으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사례 같은 주가 급등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0.80% 오른 13만 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3만 4000원까지 올랐다. 한진칼은 이달 8일부터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지분 보유율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한진칼 주가가 오르는 건 호반그룹과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호반그룹이 LS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한진칼 지분 확보에 힘을 실을 여력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호반그룹은 현재 한진칼 지분 18.46%를 보유해 조원태 회장과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 20.52%와의 격차를 2.06%포인트까지 좁힌 상태다.앞서 경영권 분쟁을 겪었던 고려아연은 지난해 9월 13일 영풍 측이 MBK파트너스와 공개매수에 나선 전후로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9월 중순 주당 55만 원대였던 주가는 3개월 만에 200만 원으로 4배 가까이 상승했다. 일각에서는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 법인이 내년 초 출범 예정인 만큼 저가 항공사 구조조정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
<유>세이브존I&C,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12.12 15:06:18오후 3시 6분 현재 세이브존I&C(067830)가 +30.00% 오른 4,030원(▲9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35억362만, 거래량은 924만3,37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세이브존I&C는 전일 상승(3,100원, ▲495, +19.0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세이브존I&C는 상승 12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4.83%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10%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6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방(000050) +26.33%, 대성산업(128820) +7.12%, 롯데쇼핑(023530) +4.9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카카오의 AI ‘카나나-o’, 한국어론 챗gpt 성능 앞섰다
산업IT 2025.12.12 15:05:59카카오(035720)의 통합 멀티모달 언어모델 ‘카나나-o(Kanana-o)’가 한국어 음성 인식과 추론에 있어 챗GPT-4o의 성능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최초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한 결과다. 카카오는 12일 테크블로그를 통해 멀티모달 언어모델 카나나-o와 멀티모달 임베딩(Embedding) 모델 ‘카나나-v-임베딩(Kanana-v-embedding)’의 개발 과정과 성능을 공개했다. 이 글에서 카카오가 공개한 카나나-o의 벤치마크 평가 결과, 카카나-o는 영어 음성 성능에서 GPT-4o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며 한국어 음성 인식 및 합성, 감정 인식 능력에서는 월등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지난 5월 텍스트와 음성,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통합 멀티모달 언어모델로 카나나-o를 공개한 바 있다. 카카오는 기존 멀티모달 모델들이 텍스트 입력 시 강점을 보이지만 음성 대화 시에는 답변이 다소 단순해지고 추론 능력이 떨어진다는 한계에 주목해 카나나-o에는 지시이행 능력 개선에 주력했다. 고품질 음성 데이터와 억양·감정·호흡 등을 정교하게 학습시켜 기쁨·슬픔·분노·공포 등 상황 별 생생한 감정이나 미세한 음색·어조 변화 등에 따른 감정 표현 능력까지 개선했다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카카오는 “앞으로 더 자연스러운 동시 대화(Full-duplex)와 상황에 맞는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실시간 생성할 수 있는 진화된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카나나-v-임베딩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해 처리할 수 있는 한국형 멀티모달 모델이다. 텍스트로 이미지를 검색하거나, 사용자가 선택한 이미지와 관련된 정보를 검색하고, 이미지가 포함된 문서 검색 등을 지원한다. 경복궁이나 붕어빵 같은 한국의 고유명사를 이해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이 카카오 측의 설명이다. 카카오는 현재 카나나-v-임베딩을 내부에서 광고 소재의 유사도를 분석 및 심사하는 시스템에 적용 중이다. 향후 비디오나 음성으로 범위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김병학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는 “실제 서비스 환경을 통해 사용자들의 일상 속 AI 기술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사람처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AI의 구현에 주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모바일 기기 등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동작할 수 있는 멀티모달 모델의 경량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고성능, 고효율 모델인 '카나나-2'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
부처별로 흩어진 외국인력 정책,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사회사회일반 2025.12.12 15:04:39정부가 100만 명이 넘는 외국인 근로자 통합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체계 마련에 착수했다. 정부가 부처별로 흩어진 외국인력 정책을 총괄할 기구도 만들지 주목된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3명 위원으로 구성된 TF는 내년 2월까지 외국인력 통합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는 이 방안을 토대로 내년 상반기 내 통합지원 로드맵(정책)을 발표한다. 그동안 외국인력은 비자별 담당 부처가 흩어져 있어서 효율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전문인력 비자는 법무부가, 비전문인력은 노동부와 법무부, 해양수산부가 함께 맡는 식이다. 유학생 비자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관리한다. TF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전체 노동시장에서 외국인력에 대한 통합적 수급 설계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외국인 취업 현황 분석을 위한 인프라를 강화할 방안을 모색한다. 외국인력이 투명한 절차로 한국에서 일하고 숙련도 제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찾는다. TF는 외국인력에 대한 권익 보호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체류 자격과 관계없이 근로조건, 노동안전, 취업 알선 제도를 강화할 수 있는 안을 마련한다.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 변경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그동안 노동계는 외국인력이 현행보다 쉽게 사업장을 변경해야 권익 침해를 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TF가 논의할 방안들은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손필훈 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이 TF 공동 위원장을 맡은 배경으로 읽힌다. 이 위원장은 5월 이민정책 패러다임 재구축 방향 보고서에서 “외국인 이민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위해 범 부처 협력을 조율할 총괄 기구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외국 인력정책의 주도권은 출입국 행정을 담당하는 법무부가 쥐고 있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노동부가 TF를 이끈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외국인력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일은 사회 공동체 기반을 다지고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노동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견본주택 오픈, 첫날부터 방문객 몰려
사회사회이슈 2025.12.12 15:01:22‘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금성백조가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이 12일(금) 본격 오픈했다. 이천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리택지지구에 자리를 잡은 데다가, 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등장한 만큼 이곳을 향한 수요자의 관심이 겨울의 추위를 녹일 듯한 기세다. 분양 관계자는 “유니트를 살펴본 대다수의 고객에게서 단지 설계와 타입별 공간 구성, 입지적인 특징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면서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만큼 청약에 나서겠다는 의향을 밝힌 고객이 많았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견본주택은 오픈 첫날부터 곳곳에 발길이 이어진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유니트 관람 후 상담을 기다리고 있는 이천시 증포동 거주 주민 조모씨는 “새 아파트 분양은 계속 줄고 분양가는 오르는 시기라 더 기다리기에는 내 집 마련을 영영 못 할 것 같아 찾아왔다. 정부가 공급 대책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이 있지만 서울 위주에 국한될 것 같은 불안감에 청약을 적극적으로 고려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 내부에서 마주한 앳된 모습의 부부는 심도 있는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이들은 “이천시 내에서 정주여건이 높다고 생각해 본격적인 분양만 기다리고 있었다. 다양한 커뮤니티, 평면 설계가 마음에 들고 내년 11월 입주가 예정돼 있고 입주지정 기간도 넉넉해 청약 당첨이 되기만 하면 좋겠다”라고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지역 현지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데다가, 입주까지 3~4년까지 걸리는 새 아파트가 아닌 당장 내년부터 주거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새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 내에서 한번 주거 선호도가 높게 평가된 지역은 쉽게 바뀌지 않는 점은 미뤄 볼 때, 지금 이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내 집 마련은 물론 향후 주거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자구책 중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22일 특공, 23일 1순위 청약… 본격 청약 일정 스타트금성백조의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12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전용면적은 59, 84㎡로 모두 가점제 40%, 추첨제 60% 비율이 적용된다. 청약가점이 낮아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단지는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다. 청약통장 가입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이천시 및 수도권 거주자는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다.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지정기간도 6개월로 여유롭다.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지어지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의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하고, 개방감과 일조권까지 확보했다. 타입별로 현관창고,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휴식과 주거의 경계가 조화를 이루는 단지 배치로, 지상은 주차공간이 없는 100%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했고 조경시설과 산책로,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리초등학교(26년 3월 개교 예정)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서, 어린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이천중, 이천제일고, 이천과학고(30년 3월 개교 예정) 등이 있다. 또 갈산동, 증포동 학원가 이동도 쉽다. 단지에서 약 1km 거리에는 향후 GTX-D(예정), 반도체선(계획)이 갖춰지는 경강선 이천역이 있어 판교역, 강남역 등으로 이동이 쉽다. 도보 거리에는 강남(3401번), 잠실(G2100번) 방면 버스가 다니는 정류장도 있다. SK하이닉스, OB맥주, 샘표식품 등 주요 대기업의 생산시설이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천시청을 비롯한 이천경찰서, 이천세무서 등 행정타운이 있다. 대형마트와 관고전통시장, CGV 등 상업 시설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견본주택(이마트 이천점 옆)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 3일간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다이슨 에어랩 등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한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비금속업(3.55%↑)
증권News봇 2025.12.12 15:00:1212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25p(+0.03%) 상승한 934.89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7.71%), 비금속업(+3.55%), 금속업(+3.02%)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96%), 의료·정밀기기업(-1.40%), 제약업(-1.2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74:26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420억, 기관은 15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5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교보19호스팩(0098T0)이 40.75% 오른 2,815원을 기록 중이고, 해성산업1우(03481K)(+29.95%), 삼표시멘트(038500)(+29.7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재영솔루텍(049630)(-16.85%), 이지스(261520)(-16.00%), 파라택시스코리아(288330)(-15.1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33개, 하락종목은 82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금감원, 쿠팡페이 현장점검 연장할듯…고리 대출체계도 점검
경제·금융은행 2025.12.12 15:00:00금융감독원이 쿠팡페이에 대한 현장점검을 일주일 연장할 방침이다. 결제정보 유출이나 위법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안사고 예방 대책까지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 주에도 쿠팡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자회사인 쿠팡페이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일 현장점검에 착수한 뒤 이번 주 기간을 연장했지만 확인할 사안이 더 많다고 판단해 추가 연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쿠팡에서 발생한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과정에서 쿠팡페이의 결제 정보가 함께 유출됐는지, 보안 체계상의 취약점이 없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쿠팡 측은 결제·신용카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회사 측의 설명과 상반되거나 위법 소지가 있는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제 정보 관리 체계 유출 위험도, 보안 사고 예방책 등도 함께 살피고 있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쿠팡 측이 인지하지 못하는 보안상 취약 요인은 없는지 다각도로 점검을 하고 있다”며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추가 조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 쿠팡페이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페이의 자회사인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현장점검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금융상품·대출중개 플랫폼 쿠팡파이낸셜은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19% 금리의 대출을 판매해 논란이 일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에서 “이자에 원가가 반영된다고 하더라도 그런 이자 비용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라며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지적한 바 있다. 금감원은 금리 산정 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한 뒤 문제가 발견될 경우 약관 개정 등을 통해 시정하겠다는 계획이다. 금감원은 정부 측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민관 합동조사단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지만 아직 합류로 이어지진 않은 상태다. 다만 금감원 관계자는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점검이 이뤄지고 있어 확인 필요한 사안은 조사단에 전달하는 등 실무적 소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57:43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3.33%↑)
증권News봇 2025.12.12 14:59:4912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3.57p(+1.06%) 상승한 4154.19로, 57(매도):43(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4.60%), 증권업(+3.33%), 운수장비업(+2.65%)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7.21%), 부동산업(-1.0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74:26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2,42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1,401억, 외국인은 1,08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세아베스틸지주(001430)가 29.90% 오른 44,750원을 기록 중이고, 경방(000050)(+28.93%), 세이브존I&C(067830)(+21.7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삼성화재(000810)(-22.46%),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21.92%), 한올바이오파마(009420)(-17.1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25개, 하락종목은 25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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