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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 출장중 응급실 이송…한때 심정지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해찬 수석부의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6.1.2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3일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현지 병원에 응급 이송됐다.

이날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호흡히 약해지는 증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응급실로 옮겨졌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현재는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의장은 전날 베트남 출국 전부터 몸살 기운을 호소했으며 몸이 좋지 않아 귀국 절차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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