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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위독에 조정식 정무특보 베트남 급파

조 특보, 24일 오전 출국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조 특보는 24일 오전 베트남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정 의원 등 일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도 현지로 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호흡히 약해지는 증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응급실로 옮겨졌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현재는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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