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1분께 1호선 종로3가역을 지나던 청량리행 열차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모두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1호선 상행선은 오후 3시 16분까지 무정차 통과 조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강장과 선로를 확인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며 “승강장 내 연기 배기가 완료돼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해당 열차를 회기역으로 회송해 정확한 연기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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