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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팅엔젤스코리아, 엔젤스케어 앱에 병원동행 탑재…재가센터창업 모델 다변화





시니어 케어 전문 브랜드 비지팅엔젤스코리아(대표 김한수)가 자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엔젤스케어(Angels Care)’에 병원동행 서비스를 신설하고, 부산광역시 및 경기도 화성시 동탄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확대에 나선다.

이번 병원동행 기능은 기존 방문요양 중심이었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 것으로, 병원동행 운영 전 과정을 모바일 기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병원동행 신청, 인력 매칭, 일정·이동 관리, 업무 기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비지팅엔젤스코리아 AI기술 개발연구소가 개발한 매칭·운영 알고리즘을 적용해, 병원동행 서비스 특성에 맞는 인력 배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엔젤스케어 병원동행 기능은 보호자가 겪는 대표적인 돌봄 공백 중 하나인 ‘병원 이동·진료 동행’ 수요를 디지털 기반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호자는 서비스 일정과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서비스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병원동행은 단순 이동 지원을 넘어 진료 일정 관리, 이동 동선 관리, 약 처방(조제) 관련 안내 및 기록 등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필요한 체크 항목들이 체계적으로 반영돼 있다. 또한 병원동행 운영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매칭 정확도’를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서비스 수요(지역·시간·이동 거리·요청 조건 등)와 제공 가능 조건을 분석해, 병원동행 서비스에 적합한 매니저(동행 인력)를 보다 원활하게 연결하도록 설계했다.



가맹점은 현장 운영의 컨트롤타워로서 매칭·배치·관리를 담당하며 가맹본사는 앱 기반 시스템과 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시스템 표준화는 향후 재가센터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운영 모델을 갖추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병원 이용 빈도가 높고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는 도시권을 중심으로 부산광역시 및 화성시 동탄 지역에서 우선 운영을 시작한다. 이후 이용자 데이터와 현장 피드백을 기반으로 서비스 체계를 보완하고, 전국 주요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기능 신설은 가맹점들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병원동행은 예비 창업자들이 방문요양 다음으로 관심을 갖는 분야로, 고령 사회에서 실질 수요가 높은 대표 서비스로 꼽힌다. 특히 병원동행은 서비스 수요가 꾸준해 재가센터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만큼, 비지팅엔젤스는 병원동행을 통해 다양한 상품 구성, 수익 구조 다변화, 추가 고객 발굴, 서비스 만족도 향상까지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김한수 비지팅엔젤스코리아 대표는 “엔젤스케어 병원동행 기능은 당사 AI기술 개발연구소가 돌봄 현장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서비스 확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가맹점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와 운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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