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환율 안정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원·달러 환율이 1∼2개월 내 1400원 전후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고환율 우려를 진화했다. 금융상품 투자자들은 환율 변동에 따른 해외 투자 ETF와 외화 예금 수익률 변화를 점검하고 환헤지 전략을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미국 주식·채권·달러가 동반 급락하고 금·은 등 안전자산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내 안전자산 비중 확대와 변동성 관리 전략을 강화하며 글로벌 자산 배분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
■ 퇴직연금 제도 개선: 퇴직연금 수익률이 1%대에 그치자 대통령이 기금화 필요성을 언급하고 당국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 70% 룰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퇴직연금 가입자들은 현재 계좌의 자산 배분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수정을 준비해야 한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적자 국채로 추경 안해…환율,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
-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원·달러 환율이 1∼2개월 내 1400원 전후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엔·달러 환율 연동에 비하면 그래도 잘 견디고 있는 편”이라며 지속적으로 환율 안정을 위한 수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적자국채를 발행해 몇 조 원씩 추경하는 것은 안 한다”고 못박으며 확장재정 우려를 일축했다. 코스피 5000선 전망에 대해서는 “왜곡됐던 것이 정상을 찾아가는 중”이라며 정치 리스크 해소를 주가 상승 원인으로 꼽았다.
2. “생산적 금융, KPI로 관리하라”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생산적 금융의 내실화를 위해 금융사의 핵심성과지표(KPI)와 보상체계 전반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조직 전체의 목표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사·조직·성과관리 체계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보험업계는 24개사가 36조 6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 계획을 공개했으며 민간 금융사 전체로는 향후 5년간 614조 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2030년까지 5조 원을 데이터센터와 연료전지 등에 투자하고 한국산업은행은 'KDB 넥스트 코리아 프로그램'을 신설해 5년간 250조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3. 덴마크 연기금, 1억弗 美국채 투매…‘셀 아메리카’ 공포 엄습
- 핵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유럽의 강경 대응 우려로 미국 자산이 일제히 급락했다. 20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6%, S&P500지수는 2.06%, 나스닥종합지수는 2.39% 하락하며 새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4.29%까지 올라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달러인덱스는 0.76% 하락한 98.64를 나타냈다. 반면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2% 급등하며 4800달러를 돌파했고 은 현물 가격도 95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조정 불안하다면…저평가·고배당株 담아볼까
- 핵심 요약: 코스피가 5000선 돌파를 앞두고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자 한국형 공포지수(VKOSPI)가 35.58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장 우려가 높아진 만큼 저평가·고배당·호실적 기업 투자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하나증권은 SK, 한국금융지주(071050), HD현대건설기계(267270) 등 27개 종목이 낮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높은 영업이익 전망치 변화율, 높은 목표주가 변화율, 높은 배당수익률 등의 조건에 부합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다음 달 MSCI 코리아 지수 리밸런싱을 앞두고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현대오토에버(307950), 한화 등 3개 종목이 5월 신규 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5. 수익률 1% 퇴직연금 방치할 건가…기금화도 대안
-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이 1%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기금화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통 기금들의 연 수익률이 7∼8% 정도인데 퇴직연금 수익률은 1% 수준으로 은행이자 수준도 안 된다”며 “엄청난 규모의 자산인데 운영이 잘 안 되는 것을 방치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한 노후 대비 자산인데 물가보다도 수익률이 낮으면 손해 보는 것”이라며 기금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가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할 필요도 없고 의사도 전혀 없다”며 퇴직연금을 외환시장 방어에 사용한다는 주장은 헛소문이라고 일축했다.
6. “퇴직연금 수익률 높이자”…안전자산 30%룰 손본다
- 핵심 요약: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500조 원에 육박한 가운데 수익률 제고를 위해 위험자산 투자 비중 70% 룰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노동부가 주축이 돼 위험자산 비율 완화 방안 등을 균형감 있게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규정상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위험자산을 최고 70%까지만 담을 수 있고 나머지 30%는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하는데 이는 2015년 7월부터 10년 넘게 유지돼 왔다. 업계에서는 투자 가능 상품만 나열하는 포지티브 방식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꿔 종합투자계좌(IMA)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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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rida@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