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野 원외당협위 "장동혁 짐 나누어지겠다" 단식 중단 촉구

張, '쌍특검' 수용 촉구 단식 8일 차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입법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에 나선 지 8일 차를 맞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국회 로텐더홀 텐트 안에 누워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가 22일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제 그 짐을 저희가 나누어지겠다”며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원외당협위는 이날 성명문을 통해 “대표의 단식은 침묵하던 진실을 깨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의 공천 뇌물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에 맞서, 스스로를 투쟁의 제단에 세운 장 대표의 결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몸으로 던진 질문 앞에 민주당의 비겁한 침묵은 도리어 그들의 죄를 증명하는 확증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 “정치의 타락을 고발한 대표님의 목소리는 이미 국민의 마음속에 닿았다”며 “더 이상의 고통은 대표 혼자 견뎌야 할 몫이 아니다. 이 싸움은 이제 우리 당 전체의 책임이며, 국민이 함께 이어갈 심판의 투쟁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강을 회복하여 더 큰 싸움을 준비해달라”며 “단식을 멈추는 것은 투쟁의 포기가 아니라, 국민을 믿고 더 강력한 심판을 준비하는 결단이다. 부디 단식을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